
동두천시도서관, 무인도서 예약대출기 운영 방법 변경
[금요저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무인도서 예약대출기 운영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무인도서 예약대출기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에 비치 중인 도서를 예약한 후 무인도서 예약대출기에서 대출하는 서비스이다.
무인도서 예약대출기는 꿈나무정보도서관 1층, 오르빛도서관 지하 1층에 있다.
동두천시 도서 대출 정회원이면 누구나 1인 5권 14일을 대출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무인도서 예약대출기는 2021년부터 도입되어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도서가 투입된다.
오는 4월 8일부터는 도서 투입 후 3일 보관에서 2일 보관으로 변경하고 도서 예약 대출 신청 후 기간 상관없이 누적 3회 이상 찾아가지 않은 이용자는 2주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더 많은 시민이 무인도서 예약대출기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도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도서관은 시민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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