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기초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매주 1~2회 방문수업을 진행해 아동 수준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기초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등 6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 대한 흥미까지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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