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K-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국산의료기기 제조 기업 및 의사회·의학회 등과 연계해 교육훈련을 진행하는 기업·병원으로서 의료진 대상의 K-의료기기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매뉴얼 개발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훈련의 경우 최대 1,500만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지원은 최대 1,000만원, 사용매뉴얼 개발지원은 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광역형 지원센터 공간 및 설비 활용도 가능하다.
사용적합성 평가의 경우 성남산업진흥원 6개사, 분당서울대병원 15개사를 모집한다.
성남 광역형 센터 사업에는 작년 기준 국산 의료기기 59종 및 1,658명의 각계 의료진이 교육훈련에 참여했으며 특히 미국, 브라질, 대만, 베트남, 몽골 등 해외 의료진이 참여하는 교육훈련을 20회 시행해 K-의료기기가 해외로 뻗어나가기 위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