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결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 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검토하고 회계사무가 법령 등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4년 중구의 재정 운영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중구의회 김광호 의원과 회계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명이 결산 검사 위원들로 나선다.
위원들은 결산 검사 대상 사무에 대해 예산집행이 당초 목적대로 합법적으로 이뤄졌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집중 분석·점검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환류되도록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구는 관계 법령 규정에 따라 결산 검사 종료 후, 결산 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결산을 오는 5월 31일까지 중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6월에 열릴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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