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마장복지회관점, 찾아가는 소방 교육…어린이 안전의식 강화
[금요저널]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마장복지회관점은 지난 2일 아동들의 화재 예방및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이천소방서 마장119 안전센터를 방문해‘찾아가는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어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의 지도로 진행됐다.
교육은 △산불,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실습으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도 진행돼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불이 번지는 과정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불이 나면 정말 위험하다는 걸 알았다”며“오늘 배운 예방수칙을 잘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화재의 위험성을 깨닫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소방서 마장119 안전센터는 화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방문 교육 또한 그 일환임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마장복지회관점을 포함해 총 11개소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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