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가평군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군내 4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전시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그림책 만들기 △세계명작동화 빨강머리 앤 & 나만의 앤 인형 만들기 △책과 함께 배우는 AI 인공지능, △리더의 비밀 △서은희 작가 초청 ‘공무원이여 회계하자’ 북토크 △도서필사 캘리그라피, △동화 속 요리교실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놀이 △손뜨개 가방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 ‘책 나눔 행복 나눔 도서기증’,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 배 대출 이벤트’,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페널티를 면제해 주는 ‘연체자 구제 이벤트’ 등 독서를 장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참여는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에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진옥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