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2025년 청년동아리 및 서포터즈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안성시는 4월 3일 오후 6시,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2025년 청년동아리 및 청년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동아리 회원 및 안성시 청년 서포터즈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안성시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끼리끼리'’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10개 팀은 예술·창작, 체험·탐구, 봉사, 운동·건강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팀은 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정기적인 모임, 프로젝트 수행, 워크숍 및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출범한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안성시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에 대한 홍보를 담당한다.
대학생 5명과 일반청년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은 SNS, 유튜브, 카드뉴스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의 주요 시책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단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는 방식으로 참신하고 생동감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선정된 LETS 동아리의 식전공연 시작으로 청년동아리 및 서포터즈단의 활동 소개, 동아리 선정 지정서 및 서포터즈단 임명장 수여, 보조금 운영 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안성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동아리와 서포터즈단이 자율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질적인 맞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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