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사전경(사진=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 아양도서관에서 2025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대상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장 장한업 교수가 '다문화 인식 개선, 지방 소멸을 막는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4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성시 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교육도 마련된다.
다문화 체험교육은 4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1~3학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공정자 과장은 "안성시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계적으로는 지방 소멸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은 안성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안성시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한 이번 특강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안성시 아양도서관은 영어체험동화마을, 어르신의 서재, 우리아이영어책가방 꾸러미, 마중하고 마실가는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활동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아양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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