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집행 실적과 재정운영 성과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정 및 회계 전문가 등 총 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대표위원으로는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위촉됐다. 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의 오류를 점검하고,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검사가 마무리되면 안성시장은 5월 31일까지 결산 승인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알기 쉬운 결산서’가 제작되어 안성시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시 관계자는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렴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