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172개소 대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26 14:55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월 말부터 11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 총 172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량 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처리 기준 준수 여부 △처리실적 보고 이행 준수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및 보관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