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사업인 ‘2025 군포시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준비 중인 15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란 청년 친화적인 공간과 초기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의 일상 및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청년 취준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실전 취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심리·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존중 프로그램으로 △마음챙김 집단상담 △취업 스트레스 관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참여 후 청년고용정책 연계를 통해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에는 △다시 업글 도전 △집단심리상담 △아주 보통의 하루 프로그램이 우선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을 목적으로 방문 시 스탬프 적립을 통한 스터디룸1 이용권을 지원한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건강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 또는 청년공간 플라잉 취준존중Z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올 4월부터 장래 임신·출산 계획이 있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를 최대 200만원 까지 생애 1회 지원하는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이면서 난소기능검사수치가 1.5ng/ml 이하인 여성으로 결혼 유무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난자 동결을 완료한 대상자가 직접 경기 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에서 14일 이내 자격검토 및 지원결정을 통보하고 지원결정일 기준 1개월 내 대상자에게 환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난자 동결 시술을 완료한 경우라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니 지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부부뿐만 아니라 향후 출산을 희망하는 미혼여성들 사이에서도 난자 동결 시술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본 사업의 실시로 향후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이 출산 기회를 보장받고 더 나아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기 군포시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을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은 군포시 양성평등 관련 정책 추진과정에 있어 △일상생활 속 불평등 및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제안 △ 안전도시 모니터링 활동 등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도모하는 민간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2기 시민참여단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지역활동가 및 전문가 등 양성평등 분야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구비된 시민참여단 지원서를 작성해 오는 2월 28일까지 우편·이메일·팩스 등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군포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평등한 가치 아래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포시 조성을 위해 시민분들께서 양성평등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시민참여단 모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중앙도서관,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 및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재미나라 동화여행, △도전 위인탐험대, △스토리텔링 세계놀이문화, △리더십을 키우는 보드게임 또래코치가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스토리텔링 능력과 다양한 논리연계 활용기법을 익히는 △동화구연, 어떻게 할까?”, 도서관 풍경을 간단한 선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강좌 △그림에 도서관을 담다”가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접수는 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 독서진흥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욕구가 충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도서관이 항상 함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어린이들의 대표 간식인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해 배달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관리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및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위생점검과 조리식품 식중독균 등 수거검사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배달음식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소비 배달음식점을 선정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소비 경향을 반영해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25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미 허가를 받은 토지와 건축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주요 단속 내용은 △건축물의 불법 신축, 증축 △토지의 불법 형질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주거 및 창고 사용을 위한 불법 신축 등이며 단속 업무 수행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 주요 발생 지역에 단속 안내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부 등의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시는 경미한 불법행위는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 복구하도록 계도하고 상습적이거나 영리 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자연환경 보호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 지역이므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을 막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시설개선 사업으로 군포시 소재 소상공인 60개 업체를 선정해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억원이던 예산을 올해 2억원으로 증액하고 업체당 지원액도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무인결제주문시스템 설치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매출액이 적은 영세 소상공인을 우대한다. 단,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세부 지원내용은 △홍보비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세 가지 분야이며 방문 컨설팅 및 경영 상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군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3월 중순 선정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해 보다 사업예산을 2배로 확대한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승용차 20대로 총사업비 4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8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50만원이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전기자동차 지원 사업의 추가지원금도 확대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애최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만 19세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는 100만원, 3자녀는 200만원, 4자녀 이상은 3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노후전기차를 폐차 후 전기차 재 구매 시 국비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지원한다. 접수기간은 2월 7일부터 12월 8일 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매계약을 완료하고 제조·판매대리점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며 “전기차 개별 지원 보조금은 매년 감소해 자부담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로 전기차 구매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어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5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금요저널] 군포시는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5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하는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2023년 3월에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를 맺은 바 있으며 해당 협약에 따라 매년 협력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부속합의를 시와 지원청이 진행해 왔다.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시작으로 시와 지원청은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의 2025년 세부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게 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지역 맞춤 미래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연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을 토대로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간의 보다 단단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괄목할 만한 사업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눈치우기’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겨울철 폭설 시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및 이면도로 우리 집 앞 등 제설취약지역을 시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눈치우기’ 참여자를 1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눈치우기’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365포털 사이트 신청한 후 제설 활동 시 타임 스탬프 카메라 어플을 설치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센터로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봉사 활동 실적으로 군포시 내 제설 활동 실적만 인정된다. 청소년의 경우 안전을 위해 가족 동반 2인 이상으로 활동을 권장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의 활동을 권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조직협력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산본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견학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5년 3월부터 새롭게 기획한 ‘메이커스페이스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11시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및 디지털 장비 소개 후 체험 활동으로 △레이저커터와 3D펜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MDF 또는 아크릴을 활용한 소품 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2025년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eunu@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산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견학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작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미래를 여는 창의력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교육도시 군포를 꿈꾸며 [금요저널] 군포시는 2023년 1,698명의 초등학생에게 10만원씩 1억69백만원을 입학축하금으로 지급했다. 2025년에는 입학축하금으로 2억4천만원이 지원된다. 군포시는 현장학습비용과 체육복 지원도 지원한다. 하은호 시장의 공약으로 군포만의 특별한 교육지원시책이다. 군포시는 유아교육부터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등 전 연령대에 걸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지원에 진심이다. 군포시는 1월 7일 군포중앙고와 자율형공립고 운영지원 협약을 맺었다. 지난 해 2월 기본 협약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실무운영위원회가 가동된다는 점이 추가됐다. 군포시는 자율형공립고 공모 초기부터 군포중앙고를 지원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중앙고가 명문고로 이름을 드날리게 되면 다른 학교들의 수준도 따라서 높아진다. 군포시 교육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올라설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 가족, 조손 가족, 1인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느끼며 공존하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군포시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개관한 군포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영어도서관 운영, 부모교육,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등도 운영중이다. 2022년 산본도서관을 리모델링하면서 실버세대를 위한 공간 실버도서관 여유당을 개관했다. 실버세대 이용자들은 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해서 2024년에는 문집을 발행하기에 이른다. 군포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발전과 도시의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포시는 2013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2021년에 이어 2024년 재지정되어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군포시가 시민 대상의 강좌 제안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자치를 실현하고 평생교육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주도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2024년에는 ‘디지털전환 시대 메이커 평생학습’ 사업으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평생학습 포털사이트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평생교육 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수요가 늘고 시민활동가 파견을 통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등 평생교육 특성화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군포시는 평생학습관으로 평생학습마을과 평생학습원 2개가 운영중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시평생학습관은 문화예술 아카데미, 그림책 학교, 기획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포시는 또한 평생학습 포털을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포털사이트는 원스탑 서비스로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필요한 학습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개인의 발전과 도시의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2024년 1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장애인들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도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발전과 사회 참여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는 유아교육부터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등 전 연령대에 걸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지원을 진심으로 실천하고 있다. 군포시는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초까지 285개의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안심보육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여기에 열린어린이집을 전체 어린이집의 50%까지 확대하겠다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95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에는 오형탁 선생이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만든 성오장학재단이 있다. 하은호 시장은 1998년부터 군포시장이 될 때까지 25년간 성오장학재단 이사장을 오래 맡아왔다. 지금 하 시장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군포사랑장학회는 군포시가 2007년 20억원을 출연해 만든 장학재단으로 군포시는 지금까지 96억34백만원을 장학회에 출연했다. 군포사랑장학회는 2024년에만 3억9천만원을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는데 썼다. 2007년 ‘한 시민 한 구좌 갖기운동’ 으로 출범한 군포사랑장학회는 110억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희망의 등대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아끼는 사회환원마당이 되고 있다. 군포시에서는 연중 기업과 개인, 단체가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사가 수시로 열리고 있다. 칠순잔치 대신 장학금을 내놓는 개인으로부터 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 기탁, 퇴직공무원모임의 연례 기탁 등 정성들이 모여 2024년 한 해에만 1억5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이 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시청 옆에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충남 청양에 있는 청소년수련관, 당동청소년문화의집과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를 운영하는 매머드급 청소년 지원기관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교육기관 중 하나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곳의 청소년카페 Teen터를 운영한다. 2025년 1곳의 Teen터를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의지처가 된다. 심리상담 지원을 비롯해서 학교밖청소년들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한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05년 개관한 청양수련원은 워크숍, 가족캠프 등 수련활동에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천해수욕장과도 가까워 하절기 예약전쟁을 치르기도 한다.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곳에서는 몰입형영어학습 최고의 효과가 있는 영어캠프가 인기다. 코로나 이후 여름방학에만 운영하던 것을 2025년 1월 부터는 겨울방학기간에도 운영한다. 영어캠프 외에도 군포시 각급 학교와 단체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포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을 2024년 산본 4단지에 개관했다. 지하2층 지상4층의 이 공간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창업을 통해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영상제작, 음악, 요리,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열린 공간이다. 25년 1월 10개의 스타트업이 입주를 마치고 내일의 유니콘이 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학습을 통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도시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시장에 취임 전까지 대학강단에서 행정학을 가르쳤던 하은호 시장은 "대학에서 만난 청년들을 보면 든든했다. 우리 청소년, 청년들은 자기 생각이 확실하고 야무지다. 그런 아이들에게 기성세대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