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금요저널]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이 2025년 첫 전국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김포시청의 김초은 선수가 여자 400m 허들 종목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초은 선수는 결승에서 김지은, 김태은 등의 강력한 경쟁자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여유롭게 1등을 차지, 팀에 2025년 첫 금메달을 안겼다. 지난 2024년 여수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포시청 육상선수단은 올해 첫 전국 단위 실업대회에서도 금빛으로 시작하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겨우내 착실히 준비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강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은 향후의 실업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해 메달 사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포시,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 시행 [금요저널] 김포시는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 또는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 또는 기관으로 주최측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이수한 경우, 행사 기간 내 최대 2주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하고 싶은 단체 또는 기관은 김포시보건소 응급의료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나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포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5차 회의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5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승계 위원들의 위촉을 시작으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와 2025년도 협의체 예산안 및 계획안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병수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역할은 단순히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넘어서 복지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행정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가 읍면동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임을 확인했으며 새해에는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공공의 복지사업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대표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참 살기 좋은 도시, 복지가 탄탄한 김포시가 되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보장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는 민관기관의 대표 22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 지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세계를 감동시킨 애기봉, 조강 파노마라 속 해병대 군악대 웅장한 선율 [금요저널] 글로벌 명소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웅장한 조강 파노라마를 배경으로 한 해병대 군악대 공연을 펼쳐 또 한 번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김포시는 지난 22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어메이징 코리아 어메이징 애기봉’ 이라는 주제로 해병대 군악대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병대 군악대의 웅장한 선율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민통선 지역에 위치한 애기봉에서 접한 관람객들은 “잊지 못할 절경과 공연이었다”며 뜨거운 박수를 멈추지 않고 깊은 감동을 표했다. 매번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은 애기봉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목소리다. 이날 해병대 군악대와 함께 마련된 버블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급증하는 방문객의 원활한 출입 관리를 위해 매표 창구를 증설하는 등 관람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주차장 공사와 종합안내서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로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애기봉은 개관 이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현재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포문화재단은 3월 마지막주 토요일 연장 운영 특별문화행사 시 5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5년 김포시청-김포시금사모노동조합 임금·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와 김포시금사모노동조합이 지난 2월 20일 2025년 김포시 공무직 임금·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시측 이석범 부시장과 노측 유무룡 노조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섭 경과보고 교섭요구안 제안설명, 시 기본방향 설명, 노사 양측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범 부시장은 “상견례는 금사모노동조합과의 2025년 교섭활동의 첫 발걸음”이라며 “서로 존중하는 상생과 화합의 자세로 향후 교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무룡 위원장은 “시의 여건과 관련 법의 테두리 내에서 직원 복지와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안이 적절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시와 노조가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협약 체결까지 원만한 합의를 거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김포시와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단체교섭 결과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금요저널] 김포시는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2주간 관내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김포시는 이러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초지반과 절토부 안정성 △굴착사면 유지관리 상태 △계측 장비 운영 실태 △공사장 전반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을 요구했다. 김포시는 2021년 8월 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한 이후 해마다 안전점검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282개소에서 2024년 321개소로 점검 대상을 확대했으며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3월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봄철 건축공사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계절별 재난 예방과 현장 안전 확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농번기 대비 음주폐해 및 노인 우울예방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번기를 대비해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에 걸쳐 대곶면 약암 1리, 월곶면 고양 2리에서 농번기 음주폐해 및 노인 우울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농사마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도농 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음주로 신체적 · 사회적 위험성 및 노년기에 발생하는 우울 등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마음 건강 체크 △음주 위험 체질 알코올 패치 테스트 △절주 및 노인 우울 상식 O, X퀴즈 △농사철 음주폐해 및 노인 우울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및 편견을 줄여 건강하고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 2회차 연구모임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는 지난 20일 2회차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유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인수, 한종우, 김현주, 이희성 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온라인 학습을 병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회차 모임에서 민간투자사업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법적 근거를 검토한 연구회는 이번 모임에서 사업 절차와 실행 과정을 심층적으로 학습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연구회는 김포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례 연구와 지역 맞춤형 민간투자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김포시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영숙 대표의원은 "김포시의 공공 문화·체육 시설 수요에 부흥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원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 ‘보건소가 떴다 고당교실’ 운영 [금요저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가 떴다 고당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가 떴다 고당교실’은 취약한 북부권 고령층의 보건·의료기관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지역주민 스스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실천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매월 북부권역 마을 회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의 올바른 심뇌혈관 질환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김포시민, 내 혈압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혈압,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주요 선행 질환이다. 만성질환은 적절한 자기관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병증 예방이 가능하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능력 제고를 통해 김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 2025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아동돌봄 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 것으로 김포시청 아동보육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민간돌봄공동체 등 초등돌봄 업무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아동돌봄 거점센터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4년 아동돌봄 김포센터의 주요 거점사업과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사업 성과보고 △2025년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공백 최소화 방안 및 △이에 따른 종사자 소진예방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신규 개발사업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고 있음을 느낀다”며 “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민관협력을 통해 올해에도 아이들이 더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금요저널] 김포시는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노후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석면은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섬유가 폐에 쌓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철거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5년 지원 사업은 주택 45동과 비주택 14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4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되고 지붕 개량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비주택 분야 지원 범위 확대로 노인 및 어린이 시설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으며 우선지원가구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기타 취약계층이 대상이 되며 기타 취약계층에는 한부모, 다자녀,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함 가구이거나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이들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8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 환경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 연구모임 본격 개시 [금요저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 가 지난 1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는 2023년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특례시 적용과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발굴을 취지로 결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한 유매희·권민찬·황성석 의원이 참여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연구모임 핵심주제로 △김포한강 친수공간 조성 △수변 둘레길 연계 및 활성화 방안 △UAM 체계 구축 등을 선정했다. 김기남 대표의원은 “2021년 11월 감시장비설치사업 관련 소송전에서 김포시가 승소하면서 한강하구 철책 제거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2035 김포도시계획에 따르면 한강로의 접근성 확보와 한강변 중심의 조망경관 형성 계획이 있다”며 “타 지역의 우수한 수변공간 등을 벤치마킹해 관계부서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민찬 의원 또한 “치악산 둘레길, 한양도성 순성길은 코스별로 스탬프를 찍어주거나 완주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타 지역의 둘레길을 벤치마킹해 우리시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며 “평화누리길 완주 시 김포페이를 적립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지속적인 연구활동 및 타시군 우수정책 벤치마킹, 전문가 초청강의 등을 통해 김포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