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손끝에서 피어난 나눔 남양주시 오남읍 해오름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에 수공예품 전달 사진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오남읍사무소에서 해오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아동이 만든 토탈공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아동들이 만든 공예품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공예품은 △쟁반 △냄비 받침대 △손가방 등 총 8종 135점으로 구성됐다.모두 해오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들로 각기 다른 개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권영숙 해오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느낀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공예품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시장기 배구대회 개최 426명 참가한 생활체육축제 사진1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9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배구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총 426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 9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관내 배구 동호인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배구의 열기를 함께했다.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국회의원 △유낙준 국민의힘 남양주 당협위원장 △정경자 경기도의원 △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배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처럼 팀워크와 협동이 빛나는 종목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매개가 된다”고 말했다.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은 “시민이 함께 뛰고 어울리는 이번 대회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구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 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생활 속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2023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오는 14일 21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ESG, 기후변화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져 오는 14일에는 퇴계원역 광장, 21일에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를 한 곳에 담은 오프라인 마켓이 운영된다. 이번 마켓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전, 기획전 및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한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SNS 인증샷,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적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상품이 판매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관심 제고 및 지역 주민과의 가치공유를 위한 공연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난 3년간 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기존 179개에서 현재 258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관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소방서 상습 조난지역 안전 라인 설치로 산악사고 예방 [금요저널] 남양주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호평동에 위치한 천마산 내 상습 조난지역에 안전 라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 라인이 설치된 장소는 천마산 임꺽정 바위 인근 일대로 등산객들이 하산 중 등산로로 착각해 길을 잃어 조난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지난 24일 등산객 2명이 구조되는 등 이곳에서만 작년과 올해 각각 12건, 8건의 상습 조난이 발생해 구조대상자를 구조했다. 산악 출동의 대다수는 산행 중 일반 조난 사고로 등산객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고 일몰 1~2시간 전 산행을 마무리해야 한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강화 계획에 따라 상습 조난 장소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라인을 설치했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민족 대명절 추석 맞아 사람과 사랑을 잇는 따뜻한 나눔의 물결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사람과 사랑을 잇는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넘쳐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다솜나눔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품을 직접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기관인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한강지키미 남양주운동본부에서 부대찌개 600세트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에서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에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남양주 화도지역 커뮤니티‘화도사랑카페’ 5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다솜나눔회 조근원 회장은“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며“특히나 명절에 외롭게 지낼 이웃들에게 지역의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강지키미 남양주운동본부 남궁완 대표는“이번에 마련한 물품이 화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물품은 송편, 모듬 전, 과일 등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이틀에 걸쳐 동부권역 총 530가정에 전달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주식회사 엠픽, 추석 명절맞이 남양주시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의류 후원 [금요저널] 주식회사 엠픽은 지난 26일 남양주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9,700만원 상당의 의류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 이날 후원품은 추석 명절이 소외된 이웃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전달됐다. 주식회사 엠픽 김민정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며“의류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주식회사 엠픽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지역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 야학,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동참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삼삼오오 기부릴레이’아홉번째 주자로 남양주 야학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34년의 역사를 가진 ‘남양주 야학’은 배움의 열망이 가득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평생 배움터로 그동안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공부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남양주 야학 학생들은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시청 내 설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방문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간편 기부에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남양주 야학 박옥순 교사는 “오랜시간 같이 공부해오던 우리 학습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이 자리가 의미있고 뜻 깊다”며 “모두를 위한 평생 배움터라는 명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우리 주변 모든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남양주 야학 학습자 여러분과 그 길을 이끌어주시는 교사분들이 존경스럽다”며 “이번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집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 야학은 검정고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비롯해 초등 학력 인정반, 성인 문해교실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제2회 경기도 평생교육학습대상 장려상과 한국문해교육협회로부터 문해교육 공로상을 받으며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경로당 활성화 여가프로그램 2년 연속 ‘대상’ 수상 [금요저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0일 경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경로당 활성화 여가프로그램 ‘제7회 시니어 슈퍼스타G 노래경연대회’와 ‘제9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두 팀이 참가해 대상과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르신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대중음악 예술경연 무대공연인 ‘제7회 시니어 슈퍼스타G 노래경연대회’는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37팀이 경합했으며 이날 남양주시지회 회원 손영숙, 박명희, 심백자 3명이 남한산성, 산타령 민요를 가야금 및 장구 연주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제9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17팀 중 남양주시 창현리의 도뮤토경로당에서 어르신 5명이 출전해 팔단금 기공체조를 공연하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경로당 활성화 여가프로그램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2023년까지 2년 연속, 총 3회 대상이라는 경이로운 큰 성과를 이뤘다. 정순영 노인복지과장은“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남양주시 관내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이의신청을 오는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234호, 공동주택 800호이다. 주택 가격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세정과 주택평가팀이나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전달 [금요저널] 남양주시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는 지역 단체에서 다양한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대너리스에서 우족세트, 와부농협에서 돼지고기,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양곡 등을 기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훈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정겨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영삼 조안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시범 운영 실시 [금요저널]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6일 관내 2개 초등학교, 5학년 280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척추회전과 휘어짐을 동반하는 척추측만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교정이 힘든 만큼 빠른 진단이 필수이다. 이번 사업은 신체 발달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들의 척추측만증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됐으며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실시된다. 연구소의 이동 검진 차량이 해당 학교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며 1차 등심대 검사 후 측정 각도가 5도를 초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X-ray 검사가 이뤄지게 된다. 개별 검진 결과는 학교로 송부되며 유소견 학생은 연구소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병원을 방문해 빠른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고 전문 상담 간호사가 진료 및 치료 계획 등을 설명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유소견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신청을 받아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소도구를 활용한 바른자세교정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학업, 컴퓨터 사용 등으로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아동들의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해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척사대회 진행 [금요저널]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센터 회원 및 비장애인 50명이 모여 윷놀이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중증장애인이 윷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소외감과 외로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화합과 어울림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4인이 1팀으로 구성됐으며 4개의 윷을 각각 1개씩 동시에 던져 윷놀이를 즐기고 송편과 꼬치, 전 등 전통 음식을 다 같이 먹으며 어울림의 정을 나눴다. 강민수 센터장은 “중증 장애인분들은 이동 수단이나 접근성이 떨어져 특히 명절에는 더 외롭고 쓸쓸함이 커질 수 있다”며“회원들이 함께 모여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경기도와 남양주시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권익옹호,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체험홈을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