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모았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산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추진 [금요저널] 안산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청렴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법령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자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숏츠’ 영상을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한 영상은 각종 교육과 행사 시에 송출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 청렴 방송도 운영한다. 이달 7일부터 시작되는 청렴 방송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 이야기를 전달해 신뢰와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청렴 방송의 첫 전달자로 나선 이민근 시장은 ‘성실한 목수의 이야기’ 일화를 전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청렴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시는 이외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조직이 신뢰받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청렴숏츠’ 와 ‘청렴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시화호조력발전소 인근 고무보트 사고관련 긴급 안전조치 [금요저널] 안산시는 시화호조력발전소 인근에서 발생한 레저용 고무보트 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전 9시쯤 A씨 등 3명이 타고 있던 레저용 고무보트가 시화호조력발전소 배수 중 빨려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와 B씨는 현장 인근을 지나던 낚시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실종된 C씨는 현재 수색이 진행 중이다. 시는 사고 즉시 경기도에 어업지도선 지원을 요청하고 민간해양전문구조대와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 안산시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평택해양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추가 사고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사고 당일 현장을 찾아 시화호 조력발전소 인근에 해상 접근 금지 부표를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확대 설치할 것을 지시하는 등 실종자 수색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논의했다. 윤화섭 시장은 “관계기관과 적극 대응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민선8기 안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본격 활동에 들어가 [금요저널] 안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산 민생혁신 위원회’가 10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민선 8기 안산시정 운영 청사진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출범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 1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당선인 인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수위원장에는 안규철 안산대 총장이, 부위원장에는 허숭 전 경기도 도시공사 상임감사가, 총괄간사에 최종은 전 안산시의회 사무국장이, 대변인에 박현규 안산학연구원 기획위원장이 임명됐다. 3개 분과 중 미래비전위원회는 서권영 위원장과 장욱희, 염정우, 노윤숙 위원이, 시민행복위원회는 박상호 위원장과 방운제, 조홍래, 권태익 위원이, 지속가능위원회는 원호식 위원장과 문인수, 박상우, 이옥례 위원 등이 임명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당선인 취임에 앞서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시정 방향과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수립, 기타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세우고 당선인의 의지와 시정 철학을 반영한 비전 및 목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안산을 바꾸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에 따라 당선이 이루어진 만큼 이 뜻을 받들기 위해 모든 인수위원들이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며 “시민을 섬기고 공무원을 존중하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직무에 임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규철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정 현황과 주요 현안의 체계적인 정리로 당선인의 취임 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하고 “함께하는 공무원들과 보고자들도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여기고 서로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판식에 앞서 열린 인수위원 상견례 자리에서 허숭 부위원장은 “안산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위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민선 8기 4년을 운영할 훌륭한 청사진을 그려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권영 미래비전위원장은 “논의 내용이 선언적인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어 내고 정당주의에 매몰되어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취사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어 박상호 시민행복위원장은 “복지비가 45%나 달하는 지역 현실에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성공하는 안산시장이 되도록 작은 힘이 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원호식 지속가능위원장은 “인구가 줄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일자리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규제를 혁파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안산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분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by안산시, 초등학생 대상‘주말농장 전통 손모내기 체험’프로그램 진행 [금요저널] 안산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운영하는 단원 주말농장과 유원지 주말농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 안산도시농업연대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1~6학년과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 ‘꿈의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며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농부들의 어려움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을 수확기 벼 베기 체험도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경험한 소중한 체험이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안산시청 [금요저널]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 오후1시 상록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2022 안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2회 차 ‘꿈꾸며 놀자’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안산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동아리와 지역사회 간의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안산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매년 주제별로 연 5회 이상 색다른 테마로 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5월 ’모두 다함께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1회 차 행사에 이어 이번 ‘꿈꾸며 놀자’는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 체험존’과 청소년 동아리의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 축제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놀이존’으로 운영된다. 이춘화 상록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끼와 열정,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울림마당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해 밝은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안산시청 [금요저널] 안산시는 2022년 제1기분 자동차세 22만여 건에 대해 284억2천8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올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소유에 대한 세금으로 기간 중 신규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소유한 기간만 과세되며 자동차 연세액을 미리 연납하거나 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이달 16~30일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 방문해 CD/ATM 기기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전화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간편결제앱 및 카드사앱, 금융앱을 신청한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지방세고지서 확인에서 납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민간 자율방역반 운영 [금요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안산시 새마을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간자율방역반은 새마을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거주자 위주로 선발된 13개반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이달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방역취약지역에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모기 서식지에 총 260여 회의 방역을 실시해 위해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방역을 실시해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감염병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이승렬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국무총리 표창 수상 [금요저널] 안산시는 이승렬 한국청소년세상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이 ‘2022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승렬 소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가출 청소년 가정복귀 가정폭력·방임·학대 등 사유로 입소한 청소년 심리지원 청소년 자립 보호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개소한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들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출, 가정폭력 피해, 학교 부적응 등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보호·복지, 의료, 상담, 문화 활동, 교육, 취업 등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안산시, ‘찾아가는 학교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4개 학교에 37개 학급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6월 나무, 9월 곤충, 10월 열매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숲 지도사와 함께 학교 근처 숲이나 공원에서 숲의 가치와 자연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7일 학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서 아이들은 숲대문 놀이로 몸을 푼 뒤 나무껍질을 만져보고 현미경으로 작은 꽃잎들을 살펴보고 풀로 제기차기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학생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안산시청 [금요저널] 안산시 단원구 소재 노인케어 안심주택에 9일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브룩스대학의 교수진, 토지주택연구원 관계자 등이 방문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방문은 영국 경제사회연구회의 한국과 영국의 노인 친화적 도시구현을 위한 인력교류 프로젝트 ‘UK-Tea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상록구 일동에 각각 1개소씩 마련된 노인케어 안심주택은 기존 노후주택을 재건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건강한 노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마을돌봄 실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이곳에는 현재 모두 19가구가 입주했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LH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노인케어 안심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에는 노인 맞춤 유니버설 디자인이 반영돼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으며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기존 고령자 주택과 차별을 두어 통합돌봄 주거 모델의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방문주치의 맞춤 영양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모두 27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K-Team 방문자 일동은 “노인케어 안심주택 방문을 통해 노인돌봄 현장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 노인케어 안심주택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안산시청 [금요저널]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제14회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가 진행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 어린이집 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 주제는 ‘행복’으로 가족 부문은 취학 전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이다. 어린이집·센터 부문은 어린이집 일과 내 보육 활동, 부모 및 영유아의 센터 내 체험 및 이용, 영유아·가족·어린이집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활동, 센터 제공 놀이키트 활동 모습 등이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상작은 8월30일 공개된다.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에서 제출된 작품을 모아 10월 중 ‘제2회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을 개최하고 전시된 작품은 향후 액자로 제작해 각 가정에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