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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기초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기초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매주 1~2회 방문수업을 진행해 아동 수준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기초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등 6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 대한 흥미까지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개화 지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개화 지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금요저널]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우천이 예정되어 있어서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 집중 단속… 위험 예방

안산시 단원구,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 집중 단속… 위험 예방 [금요저널]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5월 9일까지 대부도를 포함한 단원구 외곽지역에 대해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경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도농 복합 지역인 단원구 특성에 맞춰 대부도 지역을 포함한 선부동·신길동·화정동 외곽지역의 불법소각 상습지역부터 산림 인근 경작지까지에 걸쳐 특별 집중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단원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주말을 포함 주 4회 이상의 집중단속을 펼친다. 특히 △신축건물 공사현장 △산림 인접지 임야 △경작지 △농가의 불법 소각로를 이용한 생활 폐기물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폐기물 불법소각이나 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한다. 아울러 취약지역에 대해선 폐기물의 적정 처리법과 폐기물 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는 계도 및 홍보 활동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폐기물 소각이 봄철 대형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더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1분기 불법소각 단속으로 총 39건의 위반 사항에 과태료 375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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