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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간식꾸러미 전달식1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씨유봉남점 아리솔은 10월 31일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약 30만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씨유봉남점 아리솔’은 안성시 자활사업단에서 성장해 2024년 12월 독립한 편의점 자활기업으로 강혜진 대표는 “센터의 지원 속에서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나성천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이런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되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상담 및 창업지원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금광면 보도사진 신협 기부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11월 4일 세모신용협동조합이 금광면 취약계층 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백만원 상당의 이불 24채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금광면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기부 물품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와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가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전달된다.이번 기부는 세모신협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세모신협은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번 겨울철에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한편 안성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민간단체 및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신현선 금광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희도 더욱 세심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가구에 물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