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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제과 사진자료 사회적경제 네트워킹데이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소재 138개소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교류의 장 마련 사회적경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 및 공동체 활동, 광진구 협업사례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성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안성시는 지난 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교류와 협업을 위한 ‘2025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킹데이’를 LS미래원에서 개최했다.안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2025년을 마무리하고 서로 상생·연대·협력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네트워킹데이 주요 내용으로는 △ 협동조합 운영 △ 인사노무 점검 △ 네트워킹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필요한 교육 및 다양한 협업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여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안성시의 다양한 사업 및 지원을 통해 매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확산되고 성장 하고 있다.”며 “이번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통해 각자의 사업만이 아닌 서로 협업의 가능성을 넓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게 되어 다가올 2026년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안성시에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38개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문화관광과 이미지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공예 정책성과를 대외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창작자들이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 공예 창작·유통 기반 강화’방향과도 맞닿아 공예 생태계를 생산 중심에서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안성 문화장인 19명 참여... 전통기술의 현대적 활용 제시이번 전시에는 유기, 목공, 한지,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안성 문화장인 19명이 참여해 기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대표작을 선보인다.이들은 문화도시 핵심사업 ‘문화장인학교’를 통해 전문가 멘토링, 상품 개발 자문 등을 지원받아 기술의 활용 폭을 넓혀왔다.전시작에는 △유기 디저트 접시 △미니 주물 가마솥 △은공예 목걸이 △천연염색 스카프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이 포함되며, 안성 전통기술의 깊이와 현대적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신진 작가 선정작 14점 전시... 시장 검증 기반 창작 지원 모델함께 전시되는 ‘안성 아트굿즈 선정작 ’은 올해 처음 운영한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를 통해 선발된 신진 공예·디자인 작가 30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안성시는 인재 발굴–시제품 개발–시민 투표–유통 테스트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작 지원 구조를 마련해 신진 창작자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왔다.일부 작품은 크라우드 펀딩 연계 등 실제 판매 단계로 확장될 예정이다.전시작에는 △바우덕이 황동 모빌 △안성 8경 마그넷 △전통놀이형 관광 굿즈 △안성 풍산개 컬러링 키트 등 포함되며, 전통 장인 작품과 신진 창작자의 굿즈를 함께 배치해 안성시가 지향하는 ‘전통–생활공예 통합형 문화도시 모델’을 보여준다.경기 남부 공예도시로 성장안성시는 전통기술 계승 기반 확립, 신진 창작자 유통 플랫폼 구축, 기업·대학 협업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예 생태계와 긴밀하게 연결해왔다.시는 이어 △문화장인 상품 인증제 도입 △아트굿즈 페어 정례화 △시민 기반 공예 소비 확대 등을 추진하며 경기 남부 대표 공예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통 장인과 신진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안성 공예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공예 기반의 문화도시 모델 완성을 위해 창작 생태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파바로티와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동네 파바로티와 지난 17일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 복지 증진과 관련된 공익목적 사업을 활성화하고 이와 관련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향후 양측은 안성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서비스 연계 및 각종 문화행사, 교육, 장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동네 성악가’로 불리는 고희전 우리동네 파바로티 대표는 5년간 유럽에서 오페라 가수 활동을 하고 돌아와 고향인 안성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고희전 대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웃을 만나고 클래식 음악을 전하며 이웃들에게 문화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고 감사하다 복지관과 협력해 안성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클래식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를 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클래식 선율을 기대하며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안성시노인복지관, ‘아름다운 삶의 해피엔딩’ 2기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22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1기를 마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2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올해 안성시가 처음으로 추진하고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어르신에게 ‘웰다잉 특강’과 ‘인생노트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생애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인 ‘아름다운 삶의 해피엔딩’은 ‘웰다잉 특강’과 ‘웰다잉 프로그램’ 두 가지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웰다잉 특강’은 죽음 준비 교육의 의미,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 유언과 상속 법률 특강 등을 총 4회에 걸쳐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웰다잉 프로그램’은 자서전 제작, 원예테라피, 청춘사진 촬영, 유언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웰다잉에 관심이 있는 안성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1기를 수료한 박00 어르신은 “죽음과 관련된 교육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강사님들의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마무리하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인생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기억하고 소중한 것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by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경찰서에서 노인 성범죄 피해 예방 홍보물품 전달받아 [금요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안성경찰서로부터 노인 성범죄 예방 홍보물품 57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61세 이상 노인이 성범죄 피해자인 경우는 2020년 20만9837건으로 2015년 14만6925건에 비해 5년 새 6만건 이상 증가했으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성범죄 피해자로 노출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성범죄의 일반적인 특성상 피해자들이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있고 특히 노인이 성범죄 피해를 입은 경우엔 경직화된 성 인식때문에 피해 신고를 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노인 대상 성범죄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이날 안성경찰서로부터 전달받은 홍보물품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노인 성 인식 개선 및 성범죄 피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한주 안성경찰서장은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성경찰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안성시 미양면 역전마을, 공동텃밭 감자 수확 나눔 [금요저널]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8일 미양면 역전마을 주민회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수확한 감자 4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전마을 주민들이 기부한 감자는 마을공동체 형성·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인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재배·수확한 것이다. 여우석 역전마을 이장은 “주민들과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더운 날씨에 감자 캐느라 고생하시고 귀중한 나눔도 실천해주신 역전마을 주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께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안성시, “민원실에 청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금요저널]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지난 17일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태도, 청렴한 자세로 다가가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꽃피는 청렴 만들기’란 주제로 ‘청렴 꽃 화분 가꾸기’를 진행했다. ‘청렴 꽃 화분 가꾸기’는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은 곧 나의 얼굴이다’ 등 직원 스스로 작성한 청렴 문구를 본인 화분에 부착해 늘 가까이에 두고 가꿈으로써 단발적 다짐이 아닌 청렴의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화분을 보면서 청렴 의지와 책임감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도 품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아리 주무관은 “민원실에 핀 ‘청렴 꽃’을 보면서 민원인들이 기쁜 마음으로 민원실을 방문하고 다시 방문할 때는 서로 반갑게 눈을 맞추는 아름답고 향기 나는 청렴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청렴은 화분을 가꾸는 일처럼 쉽고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렴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안성시농업기술센터, 자원봉사자 모집해 친환경농업인 도와 [금요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 작물 수확기를 맞이해 인력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들을 돕고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봄감자 수확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자원봉사 신청을 받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죽산면 친환경농가를 소개했고 지난 17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임직원 26명은 죽산면 용설리 농가를 방문해 감자밭 2,168㎡의 수확을 도왔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일손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인증농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려움을 같이 극복할 수 있는 해결점을 모색하고 지원방안을 찾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해 국가가 설립한 국내 유일의 디자인 진흥 기관이다.
by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금요저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회원 28명은 지난 20일 삼죽면 미장리에 위치한 양파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부족과 봉사단체의 일손 지원 감소 등으로 힘든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파농가 최병호 씨는 “적기에 수확하지 못하면 상품성이 떨어져 일 년 농사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일손을 채워준 삼죽면 새마을지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삼죽면 심경섭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이재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지만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양파밭에서 흘린 구슬땀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안성시청 [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7월 8일까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은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연계해 본인의 영농기반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로서 영농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 유입을 유도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자격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희망하는 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기 선정된 자로서 병역판정검사를 이미 받은 자, 올해 병역판정 검사 대상자 중 2023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서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과 인재육성팀에 신청하면 된다.
by안성시 일죽도서관 ‘43명의 우리동네 선생님-화훼수업과 화단 가꾸기’ 성료 [금요저널] 안성시 일죽도서관은 지난 16일 일죽도서관 4층 쉼터공간에서 ‘43명의 우리동네 선생님-화훼수업과 화단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훼전문가 정진우 초막새마을지도자를 강사로 초빙해 식물 가꾸기에 관심 있는 일죽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죽도서관 쉼터공간에 화단을 만드는 수업이었다. 정진우 강사는 식물의 기본지식과 화초 가꾸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화단에 화초를 식재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였다. ‘43명의 우리동네 선생님’ 프로그램은 일죽도서관이 주민과 마을, 이야기 사이에서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것으로 일죽면 43개 마을의 재능있는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재능기부 강연이다. 공정자 안성시 도서관과장은 “우리동네 선생님과 이웃주민이 함께 강연을 만들어감으로써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옛 동네사랑방의 모습을 되찾아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안성시 죽산면, 안성죽주로타리클럽에게 이웃돕기 쌀 기탁받아 [금요저널] 안성시 죽산면은 지난 20일 안성죽주로타리클럽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힘들어진 소외이웃을 돕고 싶다며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10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안성죽주로타리클럽이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것이며 죽산면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배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은 안성죽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새로 취임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죽산면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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