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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소방건설, 간석1동에 맛+디자인짱 케이크 후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려소방건설 박은영 이사의 후원으로 케이크 10개를 기탁받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고려소방건설 박은영 이사는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김소영 동장은 “정성 가득 담아 준비한 예쁜 케이크가 어린이들에게 달콤하고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 송년회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전했다.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는 송년회에서 후원금 150만 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또한, 행사에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가족이 근무하는 ㈜아이엔테크놀로지와 하모니마트 시흥장곡점에서 각각 라면 10상자씩 총 20상자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후원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후원금 중 일부는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새마을협의회 오정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겨울철 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미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했다.
남동구,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25일 전했다. 교육은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 및 상담기법, 사례관리 연계방법, 지역사회 복지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실시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우리 지역 복지안전망의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정 발굴과 지역 복지 향상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 주민으로 남동구에는 20개동에 총 1,971명이 위촉되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추석 연휴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연장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추석 연휴로 인해 납세자들의 원활한 신고·납부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을 당초 2025. 10. 10.에서 10. 15.로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급여를 지급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최근 1년간 해당 사업소 종업원 급여총액의 월평균금액이 1억 8천만원을 초과하는 사업소의 경우 다음 달 10일까지 납세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이다. 납부는 남동구청 세무1과에 직접 방문해 신고서 작성 후 납부서를 교부받거나,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다만, 10월 15일까지 납부서로 납부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징수하게 되므로 반드시 납기 내 유의해 신고·납부가 이루어져야 한다. 기타 주민세 납부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주택평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가을바다 물들이는 축제의 열기’ 제25회 소래포구축제 26일 개막 [금요저널] 수도권 최대 재래어항인 인천 소래포구가 축제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제25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자랑한다. 개막일에는 트롯돌로 큰 사랑을 받는 박서진과 국악인 전영랑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돋우고 환상적인 드론쇼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노래자랑과 함께 K-팝 댄스 나이트와 DJ 힙합 콘서트가 열려 젊은 세대의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은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감미로운 화음이 가을밤 바다와 하늘에 울려 퍼지고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 외에도 어린이 보트낚시, 갯벌·소금 놀이터, K-뷰티·한복 체험, ESG 친환경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서해안 풍어제와 소래포구 역사 전시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재조명하고 ‘소래바다 빛의 거리’ 와 범선 조형물, 캐릭터 포토존 등은 낮과 밤 모두 환상적인 인증샷 명소가 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무대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양 축제로 성장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멋진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으로 문의하거나 남동구청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동구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우선, 축제장 내 모든 먹거리의 메뉴, 가격, 중량 등 정보를 축제 공식 블로그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사전 공개한다. '새우찜', '해물부침' 등 대표 메뉴는 1만원, '떡볶이'는 3천 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또한,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73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선 소래어시장 내 계량기 약 380대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꽃게, 젓새우 등 제철 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 행위도 집중 단속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완료…32세대 지원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을 개선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5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자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보일러, 전등 등 다양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 1~2월 행정복지센터 접수된 신청자 가운데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우선 선정, 전문건설업체의 시공을 거쳐 약 32세대에 70건의 공사를 완료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이번 지원으로 낡은 도배와 장판이 새롭게 교체돼 집이 환해지고 따뜻해졌다”며 “자부담으로는 엄두도 못 냈는데 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전성이 향상되고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주민 만족도 제고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청년의날 기념식 및 플리마켓 행사 성료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월로데오광장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 및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청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청년의 날 플리마켓 행사는 매년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맞이한 행사로 인하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수도권 주요 대학 창업팀과 지역 청년기업 등이 참여해 모두 46개의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됐다. 플리마켓에는 핸드메이드 제품, 친환경 소품, 디저트·음료, 디자인 굿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청년 창업가들 간의 활발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또한, 개막행사 및 기념식을 통해 평소 청년 소통과 사회참여 활동에 기여한 청년 2명에 대한 청년 유공 표창 수여식의 시간을 가졌고 남동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청년창업가들이 실제 시장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남동구에서 청년들이 창업 활동과 정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수인선 하부공간 주민편의시설 정비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역 인근 수인선 하부공간에 있는 주민편의시설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소래포구 축제를 대비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물질로 얼룩진 벤치를 고압 세척하고 이후 오일스테인 작업을 통해 벤치의 위생 상태 및 미관 개선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작업은 소래포구 축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시설물을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경관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로 3년 연속 수상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전년도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도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자체와 수행기관 모두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 총 367억원을 투입해 남동구청,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 등 4개 기관에서 84개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 6,001개였던 노인 일자리 수를 지난 3년간 30% 확대해 현재 총 7,82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과 수행기관이 함께 발맞추어 노력한 결과”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양질의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제6회 남동뷰티페스티벌 개최…‘K-뷰티’우수성 알려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제6회 남동 뷰티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미용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여신’ 이라는 주제로 꿈, 선녀의 날개짓, 바람의 여신, 꽃의 외출, 시크릿, 열정 6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각 스테이지 별로 각기 다른 의상과 헤어 작품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헤어쇼로 진행됐다. 특히 메이크업, 패션, 순수창작 헤어작품,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모델의 워킹은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셔플댄스, 댄스스포츠 공연 등 축하공연과 한마음 남동구 봉사단의 무료 컷트, 부천대학교 미용학과 학생들의 헤어 스타일링, 피부미용 남동구지부에서의 핸드케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의 풍선아트, 수세미뜨기 체험 등의 체험과 보건소의 금연크리닉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김미숙 지회장은 “남동뷰티페스티벌을 통해 남동구 미용인들이 단합하고 남동구민에게 뷰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미용인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로 인해 K-뷰티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 공유와 뷰티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찾아가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사례관리 회의는 보건의료 관련 다양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해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보건소가 중심이 되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시보조기기센터, 가천대 길병원, 서창2동·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최중증 집중관리대상자 2명에 대해 △인천시보조기기센터-보조기 및 휠체어 교체 지원 △가천대 길병원-욕창 방지 및 치과 연계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진료지원 및 건강주치의 연계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동 행정복지센터-돌봄서비스 지원 등 기관별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장애인을 위해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전 교육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성인 장애인을 위해서는 남동구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뉴스포츠 교실’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중이다. 구는 모든 연령대의 장애인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통합적 재활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 개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남이섬과 가평 일원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정부 지원,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보육 교직원 100여명이 참가했다. 보육 교직원들은 남이섬의 27개 테마정원 및 남이장군묘원 등 지역문화 탐방과 경춘선 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했다. 워크숍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 및 교직원 간의 소통과 우의를 다지고 재충전의 기회 제공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기간의 보육업무로 인한 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