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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금요저널] 재단법인 연수큰재장학재단은 국공립더테라스 어린이집과 인천연수구새마을회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장학사업을 위한 민간 기탁 누적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플리마켓’행사 수익금 1백만 원을 재단에 맡기며, “많은 학생이 꿈과 희망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어 9일에는 인천연수구새마을회가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김영채 회장은 “인천연수구새마을회가 누적 기탁액 10억 원 달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 나눔 정신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재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과 인천연수구새마을회에 감사하다.”라며 “구민들이 모아주신 뜻깊은 기탁액으로 내년에는 장학생 봉사단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더 발전하는 장학재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2025 지역경제 및 위생업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개최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및 위생업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71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중·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인사말,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지역경제발전 유공 12명, △공중위생수준 향상 유공 18명, △식품위생단체 발전 유공 5명,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25명, △어린이·사회복지 식생활 안전관리 유공 1명,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 10명 총 71명이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히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유공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위생업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이재호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총괄 검토하고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건의 사항은 총 6개 분야 770여 건으로 △행정·안전, △복지, △교육·문화, △환경·녹지, △경제, △도시화합 등이며 이 가운데 도시화합 분야 건의가 가장 많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옥련1동,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 △가로수 수종 개량,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 △불법주정차 단속 등이다.구는 건의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관련 부서는 제출된 건의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에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금요저널]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집회나 행사 현수막의 설치 기간을 ‘집회 기간’으로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구는 무분별한 집회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개정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집회 현수막의 설치 기간을 엄격히 제한해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개정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집회나 행사 현수막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은 실제 집회나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만 제한적으로 현수막을 표시할 수 있다.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과태료 부과 기준은 현수막의 규격에 따라 다르며 연면적 1㎡ 미만은 8만원, 3㎡ 이상 3.7㎡ 미만은 22만원, 10㎡는 80만원이 부과된다.구는 집회나 행사가 없는 기간 동안 무분별하게 방치된 집회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재호 구청장은 “집회 현수막 문제로 주민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일자 보도자료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회 아동 학대 예방 주간 행사 [금요저널]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아동 권리존중 인식 개선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11월 19일로 아동 학대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제정했으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온라인 아동권리 영화제’, △구청 1층 송죽원 전시 ‘우리들의 놀 권리 존중 사례’, △연수구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4개 지점 ‘아동권리존중 포토존’, △아동권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19일 오전 동춘역사 일대에서는 연수구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들이 참여하는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이어 22일에는 한마음광장에서 연수구와 연수경찰서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쑥쑥팡팡놀이터’가 열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22일 오후 1시, 모든 참여자가 함께하는 ‘아동권리존중 3GO 플래시몹’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도시, 아동 모두가 존중받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송도 아트포레 방역안심거리 지정 [금요저널] 연수구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방역 문화 정착을 위해 ‘아트포레 판매시설’을 ‘방역안심거리’로 지정하고 지난 13일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아트포레 상인회장, 아트포레판매시설관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아트포레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방역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방역안심거리’사업은 2024년 인천 최초로 연수구에서 추진됐으며 상인 조직이 결성되어 있고 상인회 방역단이 활동하는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활동 지원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구는 관내 상가 밀집 지역 중 매년 사업 참여와 실천이 우수한 권역 1곳을 선정해 ‘방역안심거리’로 지정하고 방역 활동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선학동 음식특화거리가 지정됐으며 올해는 정기적인 자율방역, 캠페인, 환경정비 등 청결하고 안전한 상권 조성에 앞장서 온 송도의 ‘아트포레 판매시설’이 최종 선정됐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감염병 예방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회 방역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방역안심거리 지정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연수구도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너구리 출몰 지역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 [금요저널] 연수구는 최근 아파트, 공원 등 주거지 인근에 너구리가 자주 출몰함에 따라 이달 18일까지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구는 공원, 골프장, 나대지 등 너구리 출몰 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27개 지점에 1천500여 개의 예방약을 배치할 예정으로 구민과 반려동물이 약과 접촉하지 않도록 살포 지역에는 안내 현수막을 부착할 계획이다.‘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생선가루로 만들어진 갈색 사각 블록 먹이 안에 예방 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 시 면역이 형성되는 원리로 반려동물이 먹어도 해가 없다.한편 예방약을 사람이 직접 만지는 경우 체취가 약에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드물게 피부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구는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너구리 발견했을 때의 행동 요령도 함께 홍보한다.주요 내용은 △만지지 말고 1~2m의 안전거리 유지하며 우회, △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착용 및 거리 유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 먹이 주기 활동 자제, △물림 사고 발생 시 병원 방문, △질병·부상 개체 발견 시 구 환경보전과 또는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 신고하기 등이다.연수구 관계자는 “봄·가을 정기적으로 백신을 살포해 광견병을 예방하고 너구리 발견 시 대처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구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구직 청년을 위한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는 오는 11월 20일 연수청년자리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세계적 기업의 전·현직자를 초청해 기업별 면접 분석, 취업 정보 제공,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모의 면접은 대기업, 세계적 기업, 소비재 기업으로 3개 조로 분류해 2:3 직무면접 및 피드백 형식으로 진행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한다.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연수청년자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송도국제도서관 개관 2주만에 인천 대표 명소로 발돋움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송도국제도서관이 개관 2주일 만에 방문객 수 5만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13일 구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꾸준히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11일 기준으로 총 5만 3,902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평일 평균 3,148명이 도서관을 찾았으며 주말에는 7,965명에 달하는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개관 2주 만에 명실상부한 연수구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했다.이와 함께 송도국제도서관의 독특한 실내 공간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도서관 내부 공간을 담은 게시물이 단일 조회수 22만 회를 넘어서면서 공공시설로서는 이례적으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이는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도서관의 독특한 공간 구성은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구는 송도국제도서관을 송도국제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진행해 건축물을 설계하는 등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또, 민선 8기 출범 이후에는 도서관 예산의 분담 비율을 기존 인천시 30%, 연수구 70%에서 인천시 70%, 연수구 30%로 다시 조정해 구민들의 재정 부담을 덜었다.이재호 구청장은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 이미지를 탈피하고 책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며 “개관 과정에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주차 문제와 교통 편의성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라며 “임시 주차장 확보와 공영버스 노선 연계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도서관 방문객은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새마을회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누기 개최 [금요저널] 인천연수구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관내 소외 이웃과 홀몸 어르신,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연수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각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회관에서 직접 김장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밑반찬 지원 사업’의 하나로 정성껏 담근 배추김치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700여 가구에 전달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김영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목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러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연수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된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송도청년회의소 연수구 저소득 취약계층 성금 100만 원 기탁 1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1일 인천송도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위기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성철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연수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송도청년회의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재가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활발 운영 [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거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 재활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방문 재활서비스’는 재활 전문요원이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재활 요구도 파악,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동작관리 교육, △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경인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의료급여·차상위계층 및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재활의학과 전문의 방문 진료, △질환별 관절운동, △전기·통증치료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연수구는 2024년 87명, 2025년 9월 말 78명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과 정서적 재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과 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방문 재활서비스’를 원하는 재가 장애인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