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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나눔캠페인’과 연계해 연말집중모금 행사를 추진한다.조치원읍 연말집중모금 행사 ‘기부챌린지’는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기부금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공식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재경 민간위원장은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부챌린지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집중모금행사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지원, 명절맞이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새활용 아이디어 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홍보물 자원순환과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수상작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block’을 선보였다.최우수상을 받은 박순서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홍보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금요저널]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이 26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을 찾아 600만원 상당의 놀이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경택 아세아제지 세종공장 상무, 송수호 적십자봉사회장, 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 임헌관 부강면장이 참석했다. 아세아제지는 부강면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이 기자재를 활용한 놀이교육으로 신체활동에 따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부에 나섰다. 아세아제지는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나이야가라 노인대학’에 다양한 교육을 위한 노트북,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부강 작은 도서관의 교육,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아세아제지에서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지역 사랑이 부강면 내 온기를 가득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에어 제트팬으로 축사 고온피해 예방 [금요저널] 올해 평년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해 우사 3곳에 에어 제트팬, 측벽 배기팬 설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우사 상층에 모여지는 더운 공기를 축사 규모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한 에어 제트팬으로 끌어당겨 측벽의 배기팬을 통해 배출시키는 강제 배기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고온다습에 의한 스트레스를 낮춰 사료섭취량 저하, 산유량 감소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출하일령 단축은 물론, 깔짚 이용기간을 늘려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농가의 문제점 해결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올여름,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으로 놀러오세요 [금요저널]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 도심지에 처음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이 개장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다음 달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앙공원 관리사무소 일원 광장에서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은 대형 수영풀과 유아풀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에어풀 7개, 크기별 워터슬라이드 4개, 유수풀과 물대포, 키즈챌린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말에는 거품풀, 풍선아트, 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 1부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2부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및 시설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3,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어린이 1,5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간대 이용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한다.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결재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세종시민은 이용일 기준으로 3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인근 호수공원 제1주차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세종예술고등학교 방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수영장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해 내외부 공간을 분리하고 주요 동선에 인조잔디를 설치했으며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승 체육진흥과장은 “젊은 도시 세종에 걸맞게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야외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특별자치시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상작을 26일부터 28일까지 시청사 1층 복도에 전시한다. 이번 대회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높이고 환경 보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가 생각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우편과 방문을 통한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유치부 159명, 초등부 92명 등 총 251명이 응모했다. 시는 이해력,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15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시청 및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 관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한 생각 공유하며 어른들도 다시 한번 탄소중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장애인체육발전, 한 마음 한 뜻 힘 보태 [금요저널] 세종시 단체와 기업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에 연이어 발전기금을 쾌척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시체육회는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영신, 세종우리신협, 태양도시개발 등 단체·기업이 23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주민생계조합과 ㈜영신은 1,000만원을, 세종우리신협과 태양개발은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대진산업도 매월 100만원 기탁을 약정했다.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은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따른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보장과 재정착을 돕기 위해 출범해 현재 2,800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은 물론 매년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영신은 행복도시 건설과 함께 현 세종시 전의면으로 사업장을 이전,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산란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헌완 회장은 약정금액 1억원을 완납해 세종공동모금회로부터 세종 나눔 명문기업 3호 정회원 인증패를 전달받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세종우리신협은 임직원,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어부바봉사단’을 조직해 환경정화운동과 반찬나눔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0년에는 협동경제멘토링 ‘최우수조합’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태양도시개발은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에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48세대 건립을 추진 중인 부동산 시행 회사다. 해당 아파트는 조치원의 비행안전구역 축소 후 첫 29층 고층 아파트로써 조치원읍 일대 22년만의 신축 아파트이기도 하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후원금을 장애인체육 지원, 장애 학생 및 선수 장학금 수여, 우수선수 지원, 장애인단체 체육 사업 지원 등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기부활동을 통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세종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소중하고 적절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여성플라자,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브런치 특강 개최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여성플라자는 21일 28일 양일간 도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 경제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작년 말 통계청에서 발표한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2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서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1일에는 김보라 강사가 ‘경력단절 전 커리어 그리고 결혼 후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 진행되는 새일센터 취업 상담을 고려해 당초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지만, 4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1차로 진행된 강의는 특강에 참여한 여성들과 비슷한 삶의 경험을 가진 강사가 창업에 성공한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줘, 강의 종료 후 질의응답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한 참여자는 “경력이 단절되고 나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따른 참여자는 “특강 진행 이후 참여자들과 브런치를 먹으며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온 여성 비율이 높고 그로 인해 외로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며 “세종여성플라자는 이런 여성들을 위한 공공기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모임 활동, 경제적 역량 강화 교육, 여성 창업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있다고 안내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8일에 진행되는 임주혜 변호사의 강의는 ‘일과 가정 양립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퇴사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됐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설공단, 공공체육시설 리빙랩‘시민참여단’발대식 진행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2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체육시설 리빙랩 ‘시민참여단’발대식을 진행했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정책, 제도, 기술을 개발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2023년 공공체육시설 리빙랩 ‘시민참여단’에 지원한 인원은 총 70명이며 시의회, 세종시청, 장애인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도 참석했다.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은 공단 공공체육시설 3개 사업장에서 체육시설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의 문제점을 온라인·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시민참여단들은 공공체육시설의 과제를 제안하고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해 운영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에 도입에 기여한다.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공공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관심 가져주신 시민참여단 지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공체육시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특별자치시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23일 장군면 한다리 농업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장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장기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팀의 연주와 장군면 풍물교실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제2기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3년 장군면 마을계획단이 상정한 대표 안건별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대표 안건은 ‘24년 마을계획사업 결정 건, ‘24년 주민제안사업 승인 건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한 사전투표와 이날 진행한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매결연지인 다정동, 공주시 월송동, 공주 의당면과의 협업으로난타교실 등 8팀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공연도 진행됐다. 한경희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연계해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장군면 주민들이 마을의제 및 안건에 대해 이해하고 투표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을 계획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조치원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대비 특별구조 훈련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2일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고립, 익수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별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각종 장비조작·인명구조 기법을 연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모터보트 등 접안 및 운항 맨몸·레스큐 튜브 활용 구조영법 숙달 수중 영상·음파 탐지기 운용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인양 훈련 등이다. 노은섭 대응예방과장은 “수난사고는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한 신속한 구조 및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특별자치시청 [금요저널]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가 지역 출판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3년도 하반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세종의 한글을 담다’, ‘종이 책이 되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총 9가지 강좌로 글쓰기를 비롯한 편집, 디자인, 도서 및 비도서 제작·출판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진집 제작으로 출판의 전 과정을 알아보는 ‘세종의 한글을 담다’ 를 7월 15일부터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종이, 책이 되다’ 강좌를, 8월 17일부터는 ‘인디자인 활용 심화과정’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세종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와 ‘증강현실로 즐기는 한글교육’, ‘한글의 서사문화와 서체미학’ 등 한글 및 독서문화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