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논현도서관은 2022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 등 5개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립도서관은 관별로 특성화 주제를 선정해 이에 맞는 심화 자료를 구비하고 전문성을 갖췄으며 이번에는 ‘자연·과학’에 맞춰 관련된 작가와의 만남, 환경 및 과학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 환경 과학일까? 마술일까? 코딩으로 레트로 게임 만들기 정인경 작가와의 만남 권오준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6월 18일 시작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 환경’은 남동논현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며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