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동구는 송림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도서의 달 행사는 ‘책과 커피의 만남’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커피 인문학의 저자 박영순 작가님을 모시고 테이스팅과 함께하는 커피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커피 업사이클링 – 커피화분&키링 만들기 나만의 장서인 만들기 어린이 도서 부록 나눔 소원나무 꾸미기 너에게 보내는 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송림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 신청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