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청을 방문해, 종로구 복지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지난 1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안정화에 협조해온 지자체 복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차세대 시스템 안정화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기능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새해에도 취약계층에게 사회보장급여와 복지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