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합천 6차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사업으로 그간의 성과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통해 합천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을 계기로 공동체활동을 즐겁게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을 주관한 신활력추진단 관계자는 “합천의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문화예술분야에서부터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경제분야까지 합천군민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