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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중학교(교장 김덕식)는 9월 2일(토) 고령중학교 2학년 및 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드림톡 콘서트’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과학기술에 대한 진로 및 직업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하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2023학년도 ‘드림톡 콘서트’ 체험활동은 진행되었다.
고령중학교 ‘드림톡 콘서트’ 체험활동은 학교로 찾아오는 과학기술 컨설팅으로 전문가와 교사 컨설턴트로 구성된 과학기술 진로 밴드가 진로 교육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당일 오전 2차시 활동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고령중학교 ‘드림톡 콘서트’ 체험활동은 국립해양과학관과 한동건설ENG에서 근무 중인 두 명의 강사 선생님이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체험활동에는 각 분야의 진로의 다양성 및 미래전망, 현업 종사자의 업무설명, 다양한 진로 경험 및 진로 컨설팅 활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드림톡 콘서트’ 체험활동에 참여한 고령중학교 학생은 “평소 해양 생물 및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의 설명과 사진 및 영상을 보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참가해 시야를 넓혀보고 싶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중학교 과학과 교사들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진로 및 직업 고민과 궁금증에 도움을 주는 체험활동을 계획 및 진행하려 한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및 직업에 관한 생각을 주체적으로 하고 행동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