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오는 15일 개막하는‘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입장권 사전예매가 14일 마감된다.
사전예매기간 동안에는 현장 구매가 보다 17%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100매 이상 대량구매 시 추가할인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사전예매 입장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통해 14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반권 1만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으로 엑스포 기간 중 현장구매 가격 일반권 12,000원 대비 1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사전예매 기간 중 입장권을 100매, 500매, 1,000매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각각 구매액의 10%, 15%, 20%를 현금 또는 입장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엑스포 행사기간동안 경남 관광지와 전남도 개최 국제행사 등을 방문할 경우 산청엑스포 입장권을 제시하면 연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청엑스포 현장매표소에서 엑스포 행사기간 중 발권된 경남도내 관광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제시하면 산청엑스포 입장권을 연계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