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0일 안성청년회의소로 부터 신우장학금 일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안성청년회의소 제53주년 창립기념을 맞이해 제18대 이범호 역대 회장님이 안성청년회의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권순모회장은 “안성청년회의소를 사랑하는 이범호 역대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안성JCI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53주년을 축하드리며 신우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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