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오정대공원에서 운영한 100세 야간 건강 체조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체조 교실은 오정대공원에서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운영했다.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 라인댄스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만 기다렸다. 운동하는 즐거움과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종료해 아쉽지만, 내년에도 운영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또 참여자들은 월, 수, 금 오후 7시 오정대공원에 자율적으로 모여 라인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체조 교실을 통해 자발적 운동 실천 및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0세 건강실은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 및 상담, 염도계를 대여하며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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