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마음을 배워요

- 동네방네 나라사랑 프로그램 운영 -

■ 진성초등학교(교장 진현식)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이 주관하는 ‘동네방네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였다.

■ ‘동네방네 나라사랑’은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의병, 의열활동, 한국광복군과 같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경상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국민대표회의를 입체 퍼즐로 만드는 체험도 했다.

 

■ 이번 교육으로 5학년 학생들은 경북의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경북도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