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삼삼오오 시민 의제 57건 발굴 문화두레시민 심사·평가 총 55명 참여 문화두레시민포럼 사업 의제 토론 총 95명 참여 문화도시 주요 의제 선진지 탐구 도시라솔여행 총 35명 참여 등 다양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부평을 이뤄나가는 데 함께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문화도시부평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이번 문화두레시민총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어떻게 문화도시부평 사업에 수렴됐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