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그리는 아이,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아이’

- 온(溫) 시로 마음을 물들이는 작은 음악회 개최 -

▣ 유강유치원(원장 임은숙)은 12월 5일(화)부터 12월 7일(목)까지 사흘 동안 전체 유아가 참여하는‘유강 시화전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유강유치원] 시를 그리는 아이,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아이(사진) (1)

▣ ‘유강 시화전 및 작은 음악회’는 학부모님을 초대하여 1년 동안 유치원에서 활동한 동시 및 방과후 특성화 수업 내용을 공개하며, 유아들이 준비한 솜씨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강유치원] 시를 그리는 아이,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아이(사진) (2)

▣ ‘유강 시화전’은 유치원 특색사업인 동시짓기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모두가 다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그리고 방과후 특성화 수업(체조, 영어, 음악) 내용으로 이루어진‘유강 작은 음악회’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무대에 올라가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이 길러지는 기회가 되었다.

[유강유치원] 시를 그리는 아이, 음악으로 행복을 나누는 아이(사진) (3)

▣ ‘유강 시화전 및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00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무대에서 율동하는 모습을 보니 어느새 많이 자란 것 같아 가슴이 너무 뭉클해요.”, 00부모님은 “아이들의 동시 표현들이 아이답고 기발해서 진짜 시인들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