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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초등학교(교장 박광일) 학교운동부인 탁구부 학생 선수들은 3월 22일(금) ~ 3월 26일(화)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4년 첫 전국대회에서 쾌조의 출발 테이프를 끊었다.
탁구부 6학년 신효린, 박은혜, 정다애, 이현서, 5학년 김수아, 4학년 한가연, 3학년 오하은, 이다원 선수들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승부 끝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개인전에서는 6학년 신효린 2위, 박은혜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모습을 보이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이후 열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6학년 신효린 학생은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기 끝에 2위를 차지해서 아쉽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