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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김지철)는 지난 7월 26일 교내 강당에서 경북독서친구 6월 최다 인증 학생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경북독서친구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6월 최다 인증에서는 5학년 학생 2명, 6학년 학생 1명 등 총 3명이 선정되었다.
김지철 교장은 "책을 읽는 것은 어린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다 인증자인 이00은 "평소 책을 즐겨 읽는데 이렇게 최다인증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책을 읽어 지식과 지혜를 쌓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전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