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기업 등 3개소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금요저널] 스마트건설, 아트건축사사무소, 에스아이건설은 지난 2월 6일 여주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총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3개 기업 대표 모두 공통적인 의견으로“사업체 운영의 어려움은 있으나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으며 관내 더 많은 업체나 기업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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