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 축구팀,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금요저널] 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 축구팀이 오는 9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출전을 알렸다. 곤지암읍 체육회는 지난 24일 곤지암호국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축구팀 출정식을 개최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김흥기 곤지암읍 체육회장과 윤희현 곤지암읍 축구협회장, 윤종길 곤지암읍 축구협회 총무를 비롯해 곤지암읍 남녀 축구팀 선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윤종길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선수선서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곤지암읍 축구팀은 지난 2023년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남자 축구팀이 준우승, 여자 축구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54회 대회에서는 그 기운을 이어받아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흥기 곤지암읍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은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위해 체육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에 위치한 양벌어린이집은 25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야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체험활동 ‘야시장 놀이’에서 아이들이 직접 물건과 간식을 판매하며 마련한 것으로 놀이와 학습을 연계한 교육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현미 양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신들의 손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작은 손으로 전한 큰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양벌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취약계층에 소불고기 전달 ‘무더운 여름, 고기 먹고 원기 회복’ 사업 추진 [금요저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폭염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여름철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 고기 먹고 원기 회복’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중증질환 가구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영양 보충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금광교회의 후원으로 소불고기 3㎏씩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욕구도 함께 조사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썼다. 특히 이번 후원은 광주금광교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속적으로 동참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취약계층 아동 초청 ‘2025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 관람 지원 [금요저널] 광주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초청해 광주시 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 ‘2025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 관람 지원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대표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7월 19일 인형 음악극 ‘깔깔나무’ △7월 26일 어린이 음악극 ‘나무의 아이’ △7월 30일 서커스 광대극 ‘GLOB’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포함한 총 5회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09명이 초청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지원행사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공연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광주시 문화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8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감소와 보육 환경 변화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원장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CGV 경기광주점에서 영화 관람 등 문화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명상·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참석한 원장들은 “감정을 정리하고 내면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마음의 여유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원장님들께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송한 여름나기 지원’ 특화사업 추진 [금요저널]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뽀송한 여름나기 지원’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품인 소머리국밥과 계절과일을 제공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밥 챙겨 먹는 것도 쉽지 않은데 몸에 좋은 음식과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땀 흘리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구자경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올여름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동 지보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 성료 [금요저널]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17일 지역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특별한 여름나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동행, 시원한 여름나기’를 슬로건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지역 동아리 회원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응법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시원한 다과가 함께 제공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원나무’에 각자의 건강 소망과 센터 발전을 기원하는 응원 문구를 적어 달며 따뜻한 연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생활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로 행사 분위기는 한층 활기차고 따뜻하게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안내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조정호 광주시보건소장은 “무더위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를 무더위 쉼터 삼아 자주 찾아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과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자보건 등 핵심 보건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 남종면 새마을회는 17일 남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에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열무김치 200통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폭염 속에서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문기·조성숙 남종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용두 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경안동, ‘아름다운 나눔 이웃’ 17·18호 선정 매드피자·정정당당 화로구이 따뜻한 나눔 실천 [금요저널]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매드피자 경기광주점과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을 ‘아름다운 나눔 이웃’ 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경안동 ‘아름다운 나눔 이웃’ 제17호인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지난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238만원 상당의 피자 세트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용 대표는 “어르신들이 피자를 사가는 모습을 보고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18호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은 올 초부터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성금과 갈비탕 77인분을 후원했다. 특히 매월 20만원을 정기 기부하고 분기별로 취약계층 및 국가보훈대상자 약 45명에게 갈비탕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은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두 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점검 회의 개최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5년 제7차 재정점검협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대규모 투자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재정집행 전망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한 보고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김충범 부시장은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는 전 부서의 노력 덕분”이라며 “하반기에도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각종 사업이 계획 대비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김충범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후산림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호우 및 돌발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곤지암읍 열미리 일원의 하열미천 개수사업 현장과 쌍령동 일원의 2026년 사방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내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자재 확보, 복구장비 대기상태 유지,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금요저널] 광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버스노선 체계 개편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공간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환승 중심 교통망과 맞춤형 노선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역사 중심 환승 체계 구축 △지·간선 체계 정비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도입 △학생 통학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용역을 수행해 버스노선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는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 경유 노선 개편 △퇴촌권역 노선 조정 △교통 소외지역 대상 ‘똑버스’ 운영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 등 선 시행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본격 개편을 통해 기존 일반형 시내버스 97개 노선은 40개로 대폭 단순화되고 부족한 구간은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버스로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장지·탄벌, 태전·고산 지역에 총 7대의 똑버스가 새롭게 투입되며 송정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추자동 민간 차고지 이전과 연계된 노선 재조정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광역버스 운행 여건도 개선된다. 출퇴근 시간대 탑승 실패가 잦았던 △3201번은 하루 2회 △G3202번은 7회 증회 운행돼 태전·고산 지역 주민의 통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수 차례 건의하고 실무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대광위가 해당 지역의 개선 필요성을 수용해 이뤄진 성과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변화하는 도시 구조와 교통 수요에 맞춘 필수적인 조정이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향후에는 버스 번호 체계 개편, 전철역 중심의 색채 노선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