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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년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성료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에는 광주시 지역 내 72개 어린이집의 유아 1천183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물 탐색, 계절별 숲 관찰, 생태 이야기 듣기, 놀이 기반 체험 활동 등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생태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생태 해설가가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협의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 향상,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 및 애착 형성, 지역사회 중심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정창우 상임회장은 “올해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하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생태교육 모델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2026년에도 숲·습지·도시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참여 기관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따뜻한 겨울 위한 이불 20채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불 20채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민자치위원회는 한파 속에서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진행했다.전달된 이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해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자전거연맹 주 화물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광주시에 성금 및 육아용품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자전거연맹과 ㈜화물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을 통해 광주시자전거연맹은 성금 400만 원을, ㈜화물맨은 성금 1천만 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하늘반창고’육아용품 상자 3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광주시자전거연맹 박성영 회장은 “기부 라이딩 동호회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또한, ㈜화물맨 임영묵 대표도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이현옥 지사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 예정 가정을 돕기 위해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를 지원하게 됐다”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의회, 제32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 본예산 등 처리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의회는 11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19일간 ‘광주시의회 제32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인 이번 회의에서는 총 42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이 중 광주시의원이 발의한 조례·규칙안은 21건, 광주시장이 의회에 제출한 안건은 모두 21건으로, 각각 조례안 11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동의안 4건, 의견 제시의 건 1건, 보고안 1건을 심사할 계획이다.정례회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규칙안 및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함으로써 제2차 정례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데 광주시가 제출한 2026년도 광주시 예산안에 따르면, 1조 5970억 원으로 2025년에 비하여 8.7%, 1276억이 증가했다.이 중 일반회계의 단위별로 살펴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과 보건 예산이 2025년 대비 각각 53.06%, 60.10% 증가했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예산도 2025년 대비 16.38% 증가했다.반면,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은 2025년 대비 19.4% 감소했고, 일반공공행정 분야 예산은 2025년 대비 30.44% 감소했다.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의회의 역할이 시민들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정례회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역시, 다가오는 2026년 광주시의 살림을 꼼꼼히 살핀다는 각오로 시민 여러분들로 하여금 광주시의회의 정책적 효능감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7·13호점, 아이들과 손수 만든 된장 50개 오포1동에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7호점, 13호점은 지난 25일 아이들과 함께 손수 만든 된장 1㎏ 62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된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센터장님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된장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26일 목현동 249-37일원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기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광주시의 대표 친환경 전략사업이다.총사업비 455억 원이 투입되며 교육시설 3동과 100명 규모의 생활관 1동, 접근성 확보를 위한 진입도로 등이 조성된다.이 사업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이후 입지 선정,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지난 10월에는 진입도로 공사를 우선 착공했다.시는 지난 17일 교육센터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19일 생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며 ‘교육–숙박–체험’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 6월, 생활관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완공 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목재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연간 수만 명이 찾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림·목재 문화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국산 목재 수요 확대, 목재 문화 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날 방세환 시장은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국산 목재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며 “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시설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세용기전 주 광주시 초월읍에 성금 500만 원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에 소재한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지난 25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안 대표는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세용기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초월읍과 광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성금과 현물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26일 새마을지회 사무실 일원에서 ‘2025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절이기와 양념 버무리기 등 김장담그기에 동참했으며 이날 마련된 김장 김치는 북부·남부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원영 광주시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매년 김장 나눔 외에도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 탄소중립 실천 사업, 방역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가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교통·안전·행정 등 전 분야에 AI 와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26일 e- 정책소통을 통해 “AI 와 데이터는 시민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도시경쟁력 ”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광주시는 우선 교통 분야에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스마트 교차로는 실시간 교통흐름 분석을 통해 신호를 자동 조정함으로써 정차 시간을 줄이고 도심 혼잡을 완화한다.수집된 데이터는 구간 검지장치 및 민간 내비게이션 과 연계돼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시는 내년에도 스마트 교차로 14개소와 교통정보 CCTV 7개소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방범 CCTV 확충이 지속되고 있다.이상행동·위험 상황을 자동 식별하는 시스템이 관제센터에 즉시 정보를 전달함에 따라 현장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시는 올해 방범용 CCTV 268 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250 대를 추가해 도시 전역의 스마트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행정 서비스에서도 AI 기반 민원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챗봇·콜봇을 활용한 24 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가 구축되면서 반복 업무 자동화, 민원 접근성 개선, 공직자 업무 효율 향상 등 행정의 질적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스마트 도시 계획에 따라 교통·방범·소방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도시센터 ’구축이 추진 중이다.센터가 완공되면 도시 운영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방 시장은 “광주시는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관련 정책 소통 내용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세창종합상사 주 광주시 초월읍에 성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에 위치한 세창종합상사는 지난 25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세창종합상사 오송석 대표는 “다가오는 연말,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추운 겨울철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세창종합상사 오송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창종합상사 오송석 대표는 매년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과 현물 등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직접 담근 김장 김치 180 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김장 김치를 지원받은 한 수혜자는 “물가가 올라 김치를 사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 ”며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대해 김선영·구자경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곽재식 교수 초청 ‘2025년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SF영화에서 보는 AI시대를 대비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는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기’, ‘미래를 파는 상점’등의 저자이며 EBS ‘인물사담회’, SBS 파워FM ‘과학편의점’, KBS1 라디오 ‘곽재식의 과학플러스’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강사로 알려져 있다.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SF영화를 사례로 들며 AI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자세와 전략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가 많은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강연이 급변하는 사회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명사 초청 강연회’는 광주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광주시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이번 곽재식 교수 강연으로 마무리됐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