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이해 교육 추진 [금요저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4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서비스지원분과, 보건의료분과가 주관해 지역사회 돌봄 실무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 돌봄 교육은 △통합 돌봄의 개념과 필요성 △돌봄 통합 지원 추진 과정 △시범사업 추진 현황 △민관협력 사례 등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 교육과 부천시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은주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분과는 7월 중 민관협력 모델의 구체화와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청사전경(사진=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부모의 양육 공백으로 인해 친인척, 이웃 등이 아이를 월 40시간 이상 대신 돌보는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 50%, 도 50%의 재원 부담을 통해 추진된다. 신청은 매월 1~15일 사이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번 선정되면 매달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상반기 신청자의 경우에는 하반기 변경된 기준에 의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하반기 주요 변경 사항은 △소득 기준 도입 △대상 아동 연령 변경이다. 그동안은 별도의 소득기준 없이 24~48개월 사이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면, 하반기는 24~36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수당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6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하반기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안성을 포함해 성남, 광주, 오산, 여주 등 총 14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소중한 반려동물 이제는 등록하세요 [금요저널]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을 위해 2025년 1차 및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자진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집중단속은 각각 7월과 11월 한 달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유실 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외장형 방식 중 선택 가능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동반해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안성시에는 시내권, 동부권, 서부권을 포함해 총 13개소의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집중단속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등록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에이티엠글로벌에서 일곱 번째 기업탐방 행사 개최 [금요저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5월 15일 안성시 일죽면 월정산업단지 내 위치한 ㈜에이치피엠글로벌에서 회원사 기업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일곱 번째로 포장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기업 ㈜에이치피엠글로벌을 방문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탐방에서는 정원영 ㈜에이치피엠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기업의 주요 공정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및 기술력을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기계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수출액 3천만 불을 달성했고 총매출액은 595억원에 이른다. 기업탐방은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제조 설비를 둘러보고 대표이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를 방문해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협의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장은 기업 간 연대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탐방의 의미를 높이 사며 기업들이 지역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향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성시는 이 같은 자발적인 민간 중심의 교류 활동이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의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타 기업들이 혁신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이 CSR을 통해 경제적·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일죽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본연의 역할 외 사회적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화단 조성,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꽃과 나무로 피어나는 명품도시 일죽면’을 만들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