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 필요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살모넬라와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살모넬라는 6~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며 주요 원인 식품은 오염된 계란, 우유, 육류, 육가공품 등이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교차 오염 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의 경우 1~9일의 잠복기 뒤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오염된 육류나 생채소 섭취로 인해 발생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달걀 껍질을 만진 후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달걀과 다른 식재료가 직접 닿지 않도록 구분 보관한다. △생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고 염소살균제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한다. △달걀, 다짐육 등은 속까지 완전히 익히도록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한다. 특히 김밥 등은 조리 후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고습 환경에서는 식중독 예방이 매우 중요하므로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5대 예방수칙을 항상 실천하고 식재료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성 전통시장, 청년농부 사담과 함께 밤마실 인기몰이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매우 금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총 7주간 운영되는 안성 밤마실 행사에 청년농부 사담과 새벽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들이 함께 한여름 밤 특별한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지난 7월 18일과 25일 진행됐으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소상공인 수공예품,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청년공동체 청년농부 사담은 안성시 청년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하고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담장이라는 플리마켓 형태로 확장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 했다. 그 결과 2024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7월의 사담장은 “마음은 청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청년농부와 새벽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들이 세대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더위 스트레스를 날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년농부 사담 김소리 대표는 “이번 사담장은 세대간 연결을 모색해 특별한 장터를 만들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농부와 상인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계절 장터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농축산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사담장은 새벽시장협의회와 청년농부의 모임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시민축구단 대회우승기 봉납식 진행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1회 천안흥타령배 전국직장인 다문화 및 남녀 클럽축구대회 1부클럽 우승을 차지한 안성시 시민축구단의 우승기 봉납식을 개최했다. 김승호 감독이 이끄는 안성시 시민축구단은 지난 7월 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네 번의 경기에서 4승을 기록하며 1부클럽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우승기 봉납식에는 김보라 시장, 백낙인 안성시축구협회장, 정영택 안성시축구협회 사무국장, 선수단 등 9명이 참석을 했으며 선수단을 대표해 김승호 감독과 방용진 주장이 김보라 시장에게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했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개최가 계속 연기되는 악조건에서도 선수 여러분들이 훈련에 매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안성시 시민축구단은 지난 2017년 창단한 후 총 다섯 번의 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성시는 관련 조례에 의거 선수단에게 포상금 및 승리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죽산자동차정비,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 진행 [금요저널]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일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죽산자동차정비와 연계해 복지관 주차장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날 ‘죽산자동차정비’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약 30여명의 이용자에게 차량 점검 상담 및 워셔액 및 엔진오일 교체, 타이어압, 배터리 점검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이병하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차량무상점검서비스가 진행돼 관내 장애인분들의 차량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죽산자동차정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수 대표는 “지난해 차량무상점검서비스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재능기부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y안성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캠페인 전개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8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 및 대형마트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많은 제안을 받고자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안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양성면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대형마트에서 전개됐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이장 등을 포함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및 제안사업 공모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한편 안성시는 안성시민 및 관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관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사업을 오는 7월 19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곳곳에 안성시민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있는 만큼 많은 제안을 부탁드리며 향후에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주민주도 지역관광의 개척자’ 전국관광두레PD 협의회 발족식 개최 [금요저널] 전국관광두레PD 협의회는 지난 6일 안성맞춤랜드 박두진 문학관 다목적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0개 지자체 21명의 관광두레PD와 한국관광공사, 현대아산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족식은 초대 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방식, 대한민국 관광분야에서 관광두레PD 협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서울에서 진행된 전국관광두레대회를 올해는 문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관계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관광두레PD 협의회 천금량 초대회장은 “관광두레 사업이 출범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 협의회 발족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 현장에서 주민과 지자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더 잘하기 위한 선언”이라고 밝혔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관광두레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키워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에는 65명의 관광두레PD가 170여개의 주민사업체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김도영 안성시 관광두레PD는 지역 밀착형 관광두레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안성시는 주민사업체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대표 브랜드 개발을 위해 교육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y대한게이트볼협회, 게이트볼 보급확대 및 기술전략 세미나 개최 [금요저널] 사단법인 대한게이트볼협회가 지난 9일 안성시게이트볼협회 교육관에서 ‘제1회 게이트볼 보급 확대 및 기술·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정해선 대한게이트볼협회장, 윤종현 청소년위원장, 이수영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김종길 안성시체육회장,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장, 장경섭 포천시게이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게이트볼 발전 관련 세미나로 게이트볼의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미래 대책 마련,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트볼 참여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위원회의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운동의 전수, 대한게이트볼협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유소년을 위한 게이트볼 지도 방법과 유의사항 제안, 흥미로운 타격기술 개발과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정해선 대한게이트볼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게이트볼과 청소년위원회가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게이트볼이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3세대 운동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종현 청소년위원장도 “게이트볼은 대부분 높은 연령의 세대만이 즐기고 있는 운동으로 인식돼 유소년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학교체육 활동에서 지역사회 영역으로 확장돼야 하고 대상자를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y안성시보건소, 마약류 취급자 책임의식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 실시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9일 안성시 약사회관에서 관내 마약류 취급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책임의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 취급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2022년 마약류 제조 유통관리 기본계획 안내, 마약류 취급자의 준수사항, 마약류의 판매 및 봉함, 양도·양수, 사고마약류 처리 및 보고 등 마약류 관련 법령 이해와 경각심을 함양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본 교육과 함께 실시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사랑 자살예방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극복,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등 치매예방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도 더욱 고취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약류 취급자 교육’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류 취급자로 지정을 받은 후 1년 이내에 수료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며 교육 미수료 시 경고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마약류 불법 유통에 따른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마약류 취급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약류 취급자의 책임의식 함양 등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안성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추진 [금요저널] 안성시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난 8일 안성경찰서와 함께 80여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신재학 관장이 강사로 나와 아동학대 예방교육, 영유아 성행동문제 예방교육,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교육을 진행했고 뒤이어 안성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오늘 교육은 안성시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성경찰서가 함께 영유아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없는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라데이란 2014년 여성가족부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정한 날로서 안성시는 ‘안성맞춤 보라데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매월 8일마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자료를 SNS에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일 안성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해 현재 ‘아동학대 공동대응팀’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공공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아동학대에 맞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안성시청 [금요저널] 안성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미납부자의 체납분에 대해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납기로 체납안내문을 11일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두 번, 3월과 9월에 부과되고 있다. 이번 체납안내문은 미납부 건에 대한 고지분으로 납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에서 현금, 소유자 명의 신용카드, 인터넷뱅킹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안내문은 2022년 정기분과 더불어 체납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서도 함께 발송했다”며 “향후 체납처분 절차에 의한 재산 압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by안성시,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 [금요저널] 안성시는 도로재비산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에도 주기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에서는 미세먼지가 높은 봄철기간 동안 미세먼지, 꽃가루 등 시민건강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요 도로변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살수차 총 15대를 임대 배치해 주 1회씩 도로에 산재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집중 제거해 왔다. 시는 미세먼지 피해가 적은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및 도로 청결을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뜨겁게 달궈진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실시할 경우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도로의 미세먼지 비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쾌적하고 청정한 도로 유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폭염 시 살수차로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면 6.4℃, 주변온도 1.5℃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로에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약 16% 저감돼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안성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금요저널] 안성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은 물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크게 줄여 주는 친환경 보일러로 배기가스 배출 시 방출되는 고온의 열을 흡수·재활용하므로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다. 시는 총 1,172대 교체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1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연식이 3년 이상된 노후 보일러를 2022년도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물량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안성시 환경과 기후대기팀으로 등기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상진 안성시 환경과장은 “대기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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