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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대회 성황리 개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 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유공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양주시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2025년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다 함께 잘사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회천3동 협의회 권수택과 남면 부녀회 최창숙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양주2동 부녀회 한순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또한 양주시장 표창 9명, 양주시의장 표창 8명, 국회의원 표창 8명, 새마을중앙회 표창 1명, 새마을 도단체장 표창 11명 등 총 53명의 유공 새마을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회원단체별 읍면동 평가에서는 광적면 협의회, 회천2동 협의회, 은현면 부녀회, 양주2동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가 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으며 새마을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였다.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양주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양주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새마을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서, 양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다 함께 잘사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경기도 양주시 시청 [금요저널] 양주시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특별교부세는 2024년 12월에 확보한 8억 원에 이어 추가 확보한 것으로, 총 19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에 투입된다.특별교부세는 지방 공공시설 설치 등 지역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재원이다.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내년 2월 양주1동 복합청사 사업준공을 진행할 계획이다.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6946㎡,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대학, 무한돌봄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양주시는 해당 복합청사가 행정 업무와 주민 편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립예술단, 오는 10월 가을 감성 물드는 콘서트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 ‘마티네 콘서트’ 와 25일 ‘파크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시립예술단 연습실에서 개최되며 낮 시간대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형 클래식 음악회다. 이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브람스 교향곡 3번 등을 연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고전음악의 깊은 낭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으로도 간편히 예매할 수 있다. 파크콘서트는 양주시립합창단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힐링”을 주제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클래식, K-POP, 안무곡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콘서트 당일 백석읍 하얀돌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즐길거리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공연은 모두 만 7세 이상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 2025 양주시 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가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5 양주시 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을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구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튜브 채널 ‘황엔터’로 잘 알려진 황인 대표강사가 맡는다. 황 강사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취업의 신’ 편,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이다’ 특집 등에 출연해 취업 분야에서 공감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행사 당일 강연은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 희망자는 10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 구직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취업 전략을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보건소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금연을 위한 조치)의 개정에 따라 10월 2일부터 관내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것으로,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의 교사와 운동장을 포함한 모든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일 이후 대안교육기관 내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안교육기관은 주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건강권 보호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금연구역 지정 취지에 공감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구역 확대 지정, 금연 환경 조성,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의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제3회 양주 월정문화예술제 오는 10월 11일 개최 [금요저널] 회천발전협의회와 월정윤근수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양주 월정문화예술제’ 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11시 월정 윤근수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조선 중기 대표 문인이자 학자였던 월정 윤근수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예술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붓글씨 대회 △붓그림 대회 △문화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정 윤근수 선생의 서예 정신을 계승하는 한글·붓글씨 대회와 창의력 발휘의 장이 될 붓그림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품은 행사 기간 동안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양주 월정 문화예술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가을 정취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833개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금요저널]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수행사업 및 도급·위탁사업 등 8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허용되지 않는 위험요인에 대해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이다. 실시 방법은 전 부서가 근로자 참여하에 소속 사업장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하수 및 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업무, 포장 업무 등 26개소와 읍·면·동 예초 및 전정작업공정 30개소는 안전 전문기관과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집중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초 도급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의 중요성을 전 직원에게 강조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전보다 구체적이고 현장 밀착형으로 도급사업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11월말 위험성평가를 마치면 평가 결과를 사업장 모든 근로자와 공유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위험성평가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관리감독자 및 부서 서무, 도급사업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관리자 및 전문기관 강사가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사업장의 위험은 작업을 직접 하는 근로자가 제일 잘 알 수 있고 그 위험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기에 가능한 모든 근로자가 위험성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가동 [금요저널] 양주시가 지난 1일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관리 차원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중심의 대응·복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회의에는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소방서 경찰서 공공기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분야별 세부 대책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공공·민간 공동대응체계 강화 △재난 취약계층 및 위험지역 집중관리 △현장 중심 상황관리 및 신속 복구체계 확립 △ 기관별 재난 발생시 협력 방안 등으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 할 수 있는 실무대책을 마련했다. 양주시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겨울철 대책기간 2025.11.15. ~ 2026.3.15. 동안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재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2025년 제2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기 만료에 따라 6개 분과에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사를 위촉해 총 37명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양주시는 복지 · 체육분야에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해당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했으며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방향 설정 등 향후 양주시에서 추진할 정책에 대한 제안 발표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들은 양주시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금요저널] 양주시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관내 41개 공영주차장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금요저널] 양주시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관내 41개 공영주차장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금요저널] 양주시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관내 41개 공영주차장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