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존엄한 삶의 마무리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록 업무 12개 보건진료소로 확대 [금요저널] 여주시는 시민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도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상담을 오는 4월 7일부터 여주시 소재 12개 보건진료소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면서부터 2025년 3월말까지 300여명의 이용자가 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마쳤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확대운영은 시내권에서만 가능했던 상담·등록 업무를 농촌지역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밝혀두는 제도로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 할 수 있으며 작성은 보건복지부지정 등록기관에서 충분한 설명과 상담이 이루어진 후 등록이 가능하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업무 확대 운영을 통해 자기 삶의 마지막을 보다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접근성으로 높여, 보다 많은 이들이 존엄한 생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 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중간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축제를 주관하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의 추진 진행상황 브리핑과 함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여주시청 관계부서의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모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건의사항과 추가 협의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일 ~ 5월 11일까지 11일간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하며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2025 여주 관광원년의 해 선포,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개막한다.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내실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 관광지 기반시설 정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축제 홍보, 방문객 편의제공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공고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축제장을 찾아올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0건을 목표로 축제가 끝날 때까지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로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와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축제와 함께 관광원년의 해 선포와 출렁다리 개통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차·교통·먹거리 등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여주시 중앙동 신규 나눔가게 2개소 현판 전달 [금요저널] 지난 6월 2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약속한 신규 나눔가게 2개소에 현판과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신규나눔가게로 함께 한 송풍설비는 저소득가구의 소규모 집수리와 관련 물품 지원을, 명태어장에서는 매월 1회 중앙동 관내 저소득 10가구에 밑반찬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동장은 “중앙동에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에 동참해주셔서 중앙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 같다”며 지역사회나눔을 약속한 해당 업체 2곳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by여주세종문화재단 기획공연 강부자, 윤유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1일에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2009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 80만명을 넘기며 꾸준히 전국에서 관객을 만나온 스테디셀러 연극인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여주에서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여주시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말기 암 환자인 딸이 생의 마지막 2박 3일을 친정엄마와 함께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화 한 통 살갑게 받아주지 못하던 서울깍쟁이 딸 ‘미영’ 역은 배우 윤유선이, 시골집에서 외롭게 혼자 자식들의 행복과 성공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엄마’역은 이 작품을 12년간 지켜온 배우 강부자가 맡아 열연한다. 왜 진작 내려와 보지 못했는지 가슴이 아픈 미영과 오로지 딸 걱정뿐인 엄마의 가슴 시리고 뭉클한 2박3일이 관객들에게 진한 가족애를 선사하며 옆에 있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의 존재를, 자식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번 연극을 관람하며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함께 느끼고 감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장을 찾고 문화룰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할 것이다”고 밝혔다.
byKBS1TV “일꾼의 탄생” 상백1리 방영 [금요저널] 흥천면 상백1리를 찾은 KBS1TV ‘일꾼의 탄생’이 오는 6월8일과 6월15일 2회에 걸쳐 오후 7시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4월 흥천면 상백1리는 ‘일꾼의 탄생’ 촬영으로 마을이 떠들썩했다. 작업반장인 가수 진성, 청년회장 개그맨 손헌수, 일꾼 막내 미키광수와 특별게스트 채연이 1박2일 동안 흥천면 상백1리 주민들을 위해 울타리 설치, 콩심기 등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벽화도 그리고 꽃심기도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작업반장인 가수 진성은 그동안 많은 장소를 다니며 촬영하였지만 흥천면 상백1리처럼 아름다운 마을은 처음이라며 여주의 아름다움을 극찬했고 특별게스트 가수 채연은 마을 어르신들과 아침체조를 하며 정을 나누기도 했다. 여주시 흥천면 상백1리의 아름다운 경관과 넉넉한 인심은 오는 6월8일과 6월15일 오후 7시40분에 KBS1TV에서 볼 수 있다.
by여주시, ‘아이와 함께 안전한 여주’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금요저널] 여주시는 각종 재난사고 및 위급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사고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은 ‘어린이’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안전실습교육을 2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경기도·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 어린이 위급상황 대처에 대한 전문자격을 가진 재난안전 전문 강사가 여주시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위급상황대처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위급상황에 취약한 교육대상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 날 교육행사에는 여주시청 시민안전과, 한국보육진흥원 등 5명의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린이 위급상황 대응을 주제로 CPR 실습 AR·VR기기를 활용한 위급상황의 이해 기도폐쇄대응 실습 등을 집중 교육해 교육생들의 안전 수칙 실천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실재 위급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실천적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 안전걱정 없이 살기 좋은 여주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2022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금요저널] 여주시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1997년 4월 2일부터 1998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경기도에 현재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여주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에는 예외적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거주요건을 만족하는 당시 만24세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재산, 소득, 취업여부에 관계없이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로 지급 받는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신청으로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한 기존 지급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기본소득이 지급되나,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내역 수정이 필요하다.
by여주시청 [금요저널] 여주시는 업무 스트레스와 격무에 시달리는 민원부서와 격무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캠프”를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민원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안정 및 재충전을 위해 마련했으며 민원업무담당자, 격무부서 근무자, 코로나19 대응기간동안 보건소 파견근무 등 노고가 많았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숲체험, 우드 커트러리 만들기, 음악을 통한 힐링 등”의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재미있고 부담없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고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6월중 1회 추가실시해 보다 많은 공직자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권재현 행복민원과장은 “대민 행정업무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해소되었길 바라며 공무원이 행복하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여주시, 농작물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미생물활성수 활용 칼슘킬레이트 제조기술’선보여 [금요저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친환경 미생물활성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활성수란 자연암석으로부터 칼슘과 마그네슘, 철, 게르마늄 등의 각종 미네랄을 추출하고 생명체가 흡수하기 쉬운 상태인 킬레이트 미네랄로 결합한 물질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간 미생물활성수 300톤 이상을 생산, 공급해 농작물의 상품성 및 신선도 향상, 발아촉진 및 수확량 증대 등의 효과를 보고 있으며 축산에서는 악취 및 파리 발생 억제, 고품질 퇴비생산 및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어 관내 축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미생물활성수와 칼슘, 붕소등을 혼합해 제조한 ‘저비용 고효율 킬레이트칼슘제 제조기술’을 농가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킬레이트칼슘제는 세포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식물의 저장성 증대의 효과가 있다. 특히 고추와 같은 작물의 경우 정식 후 뿌리 활착 전에 엽면살포를 통해 칼슘제를 공급해주면 뿌리 활착에 도움을 주며 과수의 경우 적과 직후부터 봉지 씌우기 전까지 2회 정도 칼슘제를 엽면살포하면 칼슘의 흡수 이동이 매우 좋아져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 기술보급과 김상민팀장은 “최근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킬레이트칼슘제를 주기적으로 엽면살포하면 작물생육촉진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보급과 곤충산업팀 임승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미생물활성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시설 관리에 노력할 것이며 많은 농가가 미생물활성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킬레이트칼슘제 제조 및 사용방법 리플렛은 각 읍면동지구 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연구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유튜브에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동영상 홍보자료에 ‘저비용 고효율 킬레이트칼슘제 활용기술’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미생물 활성수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여주시 유용미생물연구실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상담을 통해 공급량 배정과 공급방법을 안내 받고 무상공급 받을 수 있다.
by남양엔지어링 어려운 이웃위해 500만원 기부 [금요저널] 여주시 남양엔지니어링 홍광표 대표가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홍광표 대표는 작년에 이어 점동면에 두번째 기부로 “장기화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같은 나눔행보는 점동면외 지역에서도 지난해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니만큼 지역사회에 먼저 나누고자 하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김동윤 면장은 “기부는 마음을 먹고도 실천이 쉽지 않은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성금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코로나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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