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축산농가 사료 구매 자금 43억원 배정… 연 1.8% 저리 융자 지원 [금요저널] 강화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으로 약 43억원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사료 구매 정책자금은 축산농가에서 신규 사료 구매와 외상 금액 상환을 위해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자금이다. 군은 상반기에 약 43억원을 배정받았으며 축산농가 68곳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를 완료했다.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축종별 마리당 지원 단가에 따라 한·육우, 낙농, 양돈, 가금농가는 최대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모돈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농가는 최대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료값 상승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은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상환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강화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기존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료구매 자금 지원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반기에도 자금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청전경(사진=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은 최근 전남지역에 확산 중인 구제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긴급 일제 백신 접종을 추진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4일 전남 영암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14건으로 확산함에 따라 신속하게 소,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지난 2월부터 염소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 바 있으며 구제역이 확산되자 3월 말까지 관내 모든 소와 염소에 대한 접종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상반기 일제 접종 일정보다 앞선 조치이다. 이번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소 19,014두, 염소 1,894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생후 2개월 미만이거나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은 가축 등의 그동안 제외 대상으로 분류되었던 가축도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예외 없이 모두 접종이 실시됐다. 군은 축협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소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신속하게 백신을 자가접종 하도록 했으며 소 50두 미만의 영세농은 공수의가 접종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은 2020년 NSP항체가 검출된 지역으로 구제역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축산인들의 신속하고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는 전국적인 행사 및 모임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점검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화읍 늘푸른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 소재 늘푸른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원아들과 함께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80만원 상당의 현금과 라면 15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형 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기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우종 읍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강화군, 원로자문회의와 군정발전방향 공유 [금요저널] 강화군은 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로자문회의를 갖고 민선 8기 군정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4년 가뭄, 아프리카돼지열병, 태풍, 코로나19 등 어렵고 힘들 때마다, 원로자문회의의 오랜 경험과 학습에서 나온 자문으로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4년 강화군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유천호 군수는 민선 8기 5대 공약을 사업별로 설명하고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 지원 교육 지원 주거·정주 여건 개선 도서연계 특수상황 지역개발 등의 사업방향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천호 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든든하게 응원해주신 원로자문회의 선배님들과 함께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_강화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은 여름철 폭염과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피해 예방과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의 밭작물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도 보수·보강을 통해 재해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노지고추의 경우는 포장 주변의 배수로 정비와 함께 지주대도 보강해 강우로 인해서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조치하고 집중호우 이후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한 방제에 힘써야 한다. 장마 이후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면 일소과, 엽소현상 등의 원예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또한, 지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비료의 흡수가 줄어들면서 생육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증상 등의 피해가 발생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고온성 해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내부에 공기순환팬을 설치하고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두어 강제 환기를 시키고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차광도포제를 뿌려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농업인들은 한낮에 무리하게 농약을 살포하거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을 하면 열사병, 탈진 등의 온열질환의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 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야외나 시설하우스에서 작업 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어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중 15~20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는 등 탈수증 예방에 힘써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잦은 만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기상 정보를 잘 활용해야 농업재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며 “농업인 건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지도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광양시 청년지원기관 실무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금요저널] 광양시는 지난 2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16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광양시 청년 지원기관 실무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광양청년꿈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청년꿈터 활용 협업사업 결과 보고에 이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사업을 공유하고 교육, 취업 등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업사업으로는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사업 연계 각종 청년 교육 시 광양청년꿈터 활용 등이 제안됐다. 지난 4월부터 기관 협업사업으로 광양청년꿈터에서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일자리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잡스퀘어는 취업현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이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고 있는 기관·단체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제9대 강화군의회 당선인 간담회 및 교육 실시 [금요저널] 23일 제9대 강화군의회를 이끌 군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치하며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의원 당선인 소개 및 인사, 의회사무과 주요 업무 보고 제9대 개원 일정 안내, 의정활동에 대한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 유호룡 의장으로부터 강화군민이 원하는 의원의 자세라는 특강을 통해 강화군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강화된 의원 겸직금지 등 윤리 강령과 규범, 의원 신분에 관한 법령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7월1일 임기를 시작하는 제9대 강화군의회는 가선거구 박승한, 한승희, 오현식, 나선거구 배충원, 박흥열 최중찬 6명과 비례대표 고복숙 당선인 1명을 합쳐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강화군 의회는 7월 4일 제279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강화군의회를 대표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원 구성을 시작으로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된다.
by송해면, 직장체육행사를 통해 독거어르신에게 깜짝 선물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날 송해면은 직장체육행사로 베이킹 체험을 실시한 후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독거어르신들에게 선물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각지 못한 방문과 깜짝 선물에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며 고마워해 훈훈함을 더했다. 유정진 면장은 “작은 정성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by양사면, 산림병해충 방제에 앞장서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은 올여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산림 병해충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대응하기 위해 예찰·방제단을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6월부터 관내 산림과 인접 임야 20ha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병해충에 대해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산림 인접 과수원의 피해예방을 위해 꽃매미 등의 방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교, 소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권 지역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유관단체 회원들과 협조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자 면장은 “적기 신속 방제로 산림 병해충을 사전 예방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불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 대비 도로변 제초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여름 대비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섰다. 이날 지도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청교를 시작으로 덕진진 도로변까지 약 5.3km 구간의 잡풀을 제거했다. 최진남 회장은 “도로변의 잡풀과 넝쿨을 제거해 통행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고 밝혔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쾌적한 도로변 환경 조성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_강화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에서는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 속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지난 4년 동안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스럽게 솟아오르는 물줄기로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온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남산근린 공원 중앙 광장에는 음악분수가 있다. 음악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물줄기와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 향연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평일에는 20시 정각에 20분간 분수 쇼를 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 오후 4시, 20시 정각에 운영한다. 갑룡공원을 찾으면 여유롭게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책할 수 있다. 공원 내에 석가산을 테마로 인공 폭로와 시냇물을 조성해 실제 계곡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미끄럼틀 사이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용흥궁 공원 가장자리에는 바닥분수와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시원하게 내뿜는 바닥분수에서는 간단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못 옆 정자는 안개분사장치가 설치돼 군민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안개분사장치는 정수된 수돗물을 원수로 사용해 안전하며 주변의 온도를 10℃ 가량 낮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 신정체육공원의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상시개장한다. 안전과 위생에 초점을 맞춰 최첨단 여과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설 내에는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바닥분수, 야외풀장을 비롯해 탈의실, 야외샤워장,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4일까지 상시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무더위에 군민들께서 번거로운 준비없이 가볍게 가족들과 공원에 나와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더위를 잊고 여름을 즐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4년도 생활 가장 가까운 곳부터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화도면 이장단, 영농폐비닐 수거활동 실시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은 지난 22일 관내 방치된 영농폐비닐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영농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참여한 이장들은 도로변과 수로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유교상 단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도면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솔선수범해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준 이장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화도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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