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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전선 지중화 사업 부가세 5.1억원 환수…예산 절감 효과

미추홀구, 전선 지중화 사업 부가세 5.1억원 환수…예산 절감 효과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년간 진행된 전선 지중화 사업 8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기준 부가세 5.1억원을 환수했으며 이달까지 총 9.1억원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구는 ‘지중 설비 이설 요청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반환청구’ 관련 승소 판례를 근거로 전선 지중화 사업의 부가세 환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통신 분야 사업자에 부가가치세 환급을 요청해 실질적인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관행적으로 부담해 왔던 부가가치세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선례를 마련한 것으로 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천시 및 타 자치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예산 절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부당하게 지급된 부가가치세 사례를 발굴해 구 재정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년간 구에서 시행한 지중화 사업은 남부초등학교 일원을 포함해 총 8건이며 통신 분야 총사업비는 86.1억원에 달한다.

미추홀구,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해

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도화동 염전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 대응 및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직능단체, 지역 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해 왕벚나무와 영산홍 2,000주를 심었다. 또한, 구는 행사 후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반려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어, 나무 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레몬나무와 방울 철쭉 1,300주를 나눠 주며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영훈 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단순한 식재 작업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이자,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해

미추홀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해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구민 주도 기후 위기 극복 실현 도시 미추홀’ 이라는 비전 아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 방안을 포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유형과 연계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구민 설명회, 부서 실무자 협의,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 등을 거쳐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반영했다. 김을수 위원장은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도 매년 이행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기본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의를 거친 기본계획은 인천시와 환경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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