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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함께 지키는 안전한 등굣길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함께 지키는 안전한 등굣길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숭의초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안전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추홀구 자생 단체, ‘주차장 조례 개정안’ 반대 집회 개최해

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자생 단체들은 오는 4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 잔디마당에서 ‘인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 의결을 앞두고 열린 두 번째 반대 집회로 미추홀구 주민자치 연합회, 통장연합회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조례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며 강력한 반대 뜻을 밝힐 예정이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인천시의회에서 가결됐으나, 인천시가 상위법 위배 소지 및 기초자치단체장의 재량권 침해 등을 이유로 재의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안이 재상정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주민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구도심의 주차난을 더욱 악화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 주민은 “현재도 주차난이 심각한데, 조례가 개정되면 주차 공간이 더 줄어들어 주민 불편과 갈등만 증폭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대가 거센 만큼, 이번 임시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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