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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교육 기획 지원 기반을 마련하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칠곡수학체험센터 내 모듈러 전시 체험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현장지원단 35명을 대상으로 ‘23~24년 그린스마트스쿨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 기획 전문가 양성을 통한 미래 학교 조성의 비전과 목표 교육과정과 수업의 방향 설정 등 그린스마트스쿨 사전 기획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전 기획 운영의 실제 사전 기획 단계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학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체제와 방안 모색 교육 기획 실무 역량 강화 등이다. 현장지원단은 2024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직접 교육 기획 활동을 지원하게 되고 이를 통해 학교 사용자의 업무 부담 경감과 사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이 미래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하게 조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래 학교 조성의 첫걸음인 교육 기획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 양성과 학교 참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경북의 특색이 담긴 미래 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한다.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학교폭력제로센터’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 교육력 회복과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로 심의 결과에 대한 수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사안 조사 피해 학생 심리상담과 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피해 학생 법률서비스 지원 체계 일원화 등이다. 특히 전담 조사관 운영은 퇴직 교원·경찰 중 역량 있는 자를 위촉해 사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본질인 수업 학생 상담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 조사관 운영 관련 실무자 연수를 시작으로 공백없는 시행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세부 계획 수립과 전담 조사관 공고 준비를 끝마쳤다. 이상진 교육국장은“새롭게 시작하는 학교폭력제로센터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학교의 현장 대응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학교 교육력 회복을 통해 학생·교원·학부모가 만족하는, 폭력 없는 학교 문화가 확산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책 쓰는 선생님’ 48팀의 발간 도서를 알리고 저자를 소개하는 제3회 출판기념회를 실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출판의 다양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성과 나눔과 2024년 사업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책 쓰는 선생님 사업’은 출판기획서 공모와 심사를 통해 2021년 24팀을 시작으로 2022년 31팀 2023년 48팀을 선정해 오고 있다. 개인 또는 학습공동체 단위로 선정된 교원은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출판지원금 300만원과 책 집필·출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컨설팅단의 지원을 받아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저서 집필에 매진했다. 특히 이번 제3회 출판기념회에서는 48팀의 교원 작가들이 마음을 모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발간한 도서 1,104권을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이 함께 진행됐다. 기증된 도서는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 후 경북교육청과 22개 도서관으로 보급되어 현장 교육 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현장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자료를 담은 ‘초등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와 실천 이야기’ 입학을 앞둔 장애 아동의 학부모가 가질 수 있는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토닥토닥 예비 학부모를 위한 특수교육 북 BOOK 돋음’ 신규 체육 교사가 현장에 와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집필한 ‘꼭 봐야 할 신규 체육 교사 백서’ 학생이 실제 자기 성장을 위한 진짜 배움을 실현하게 할 내용을 담아낸 ‘미래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노하우를 나누고 싶은 선생님들의 열정의 결실인‘책 쓰는 선생님’ 신간 발간을 축하드린다”며 “양질의 도서가 도서관 등을 통해 동료 교사들에게 널리 공유되어 교육공동체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2024년 1월 18일(목)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및 각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배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고령교육’실현을 위한 「2024 고령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고령교육지원청, 2024 고령교육 설명회 개최 -1] 이날 설명회는 고령초 교감의 ‘청룡을 깨우는 우리 가락 대금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도 고령교육 비전 및 지표, 4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령 핵심 추진과제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하였다. [- 고령교육지원청, 2024 고령교육 설명회 개최 -2] 2024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삶의 힘이 되는 미래교육, 희망을 북돋우는 학교,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 지원 등 4가지 정책 방향과 16가지 정책 과제를 설정하고, 핵심 추진과제로 ‘삶을 채우는 차ㆍ차ㆍ차 행복 고령교육’을 선정하여 행복 고령교육 실현을 위한 초석을 설계하였다. [- 고령교육지원청, 2024 고령교육 설명회 개최 -3] 설명회의 마지막은 고령교육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한 학부모들을 위하여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고령중 교장, 우곡중 교장이 함께 밴드 공연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2024년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행복 고령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부탁드리며 학생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2024년에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과 구미시 영주시 영양군 영덕군 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운영되는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부터 5개 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3개 지구가 추가 지정됐고 올해 4개 지구가 추가로 지정되어 총 12개의 경북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된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중점 과제는 소통과 협력의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돌봄과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학교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공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학교 밖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지역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과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등이 완화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협력적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을 위한 배움터를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경북미래교육지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속해서 운영해 지방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급감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순회 특수교사 136명 배치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 순회 교사 136명을 21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순회 교육은 특수교육 교원이 각급 학교 의료기관 가정 복지시설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는 학교 등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수교육 순회 교사 배치는 순회 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 정도와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는 작년 132명보다 4명 증가한 136명의 순회 교사가 배치되어 307명의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소 주 2회 이상의 순회 교육을 제공한다. 유치원 순회 교육대상자가 많은 포항 안동 구미 등 6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유치원 특수교사를 배치해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평가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장애 학생을 위한 원격 수업 담당 특수교사를 구미교육지원청에 2명 배치해 학교생활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 원활한 학교 복귀를 돕는다. 임종식 교육감은“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순회 교육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도 교육청 홍익관에서 어린이가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는 2019년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지원 결과에 대한 평가와 2024년도 지원계획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놀이 수업 학기제와 유치원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운영비로 11억 2,400만원을 지원했다. 유치원 67원에는 방과 후 과정 반 놀이 중심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고 초등학교 55교에는 놀이 중심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유치원 610원과 초등학교 91교에 놀이 교구와 자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교사의 놀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유·초등 교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작년 12월 유·초등 교사 학부모 6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 놀 권리 지원 정책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어린이 놀 권리 지원 정책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76%로 나타났으며 특히 학교 공간 재구조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 교구와 자료 보급 영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은 ‘놀이로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어 가는 인재 육성’의 비전 아래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 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놀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에서는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수용하는 한편 어린이 놀이 관련 제도 개선 및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은 2월 초 도내 유·초등학교에 안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만큼 중요한 것이 아이들의 놀 권리”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 주인공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 5세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를 1인당 매월 5만원씩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 추가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89억 4,900만원을 예산에 편성해, 오는 3월부터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5세 유아 14,915명에게 1인당 매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은 2024년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4세 2026년 3세로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유아 교육비와 보육료 추가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 추진에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교육과 보육의 격차 완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온라인학교 운영 우수기관인 광주 빛고을온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빛고을온학교 벤치마킹을 통한 경북온라인학교의 성공적 개교를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1일 개교 예정인 경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경북온라인학교 공모 교사와 업무 관련 담당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빛고을온학교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시설·공간 구축 현황 등을 참관했다. 빛고을온학교 교감이 진행한 이날 연수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안 온라인학교의 설립 절차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학교가 어느 시도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다”며 “광주 온라인학교의 우수사례를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 잘 녹여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원장 이승수)은 1월 15일(월)부터 1월 17일(목)까지 초등교사 80명, 중등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겨울휴가 중 초·중등 과학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 초등 연수 과정은 학년군별 교과서 실험실습 및 지능형 과학실 ON 연계 과학탐구활동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한 영역별 선택중심형 4개 강좌로 구성되었다. 초등 연수는 구미문성초등학교 교사 류은실 외 3명의 강사가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실험과 실습, 초등 센서 활용 및 AR, VR 등 실감형 컨텐츠 활용 과학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보도자료(겨울휴가중 실험직무연수)1] ■ 중등 연수 과정은 교과서 기반의 실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다양한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내실 있는 과학 수업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과학 교사들은 'Tracker를 이용한 물리실험 마스터하기'와 '센서기반 데이터 수집을 통한 화학실험 고수되기' 등 전공 영역별 첨단과학 기자재를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능형과학실ON에 기반하여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실험 및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보도자료(겨울휴가중 실험직무연수)2] ■ 연수에 참여한 손○○ 교사는 “평소 학교에서 시도해보기 어려운 심화 실험과 다양한 에듀테크를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지능형 과학실 ON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사례를 들으며 자신감이 생겼다. 무엇보다 새 학년 과학 수업을 잘 준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 이승수 원장은 앞으로도 “ 우리 과학원에서는 과학교육의 트렌드에 맞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과학 테마별 연수 강좌를 개설하여 교사의 과학 수업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