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북 영주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6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7명, 타 지역 거주자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3명 20대 2명 30대 1명 50대 1명 60대 1명을 기록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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