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북 영주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49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92명, 타 지역 확진자는 3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48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47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5명 10대 16명 20대 24명 30대 15명 40대 29명 50대 32명 60대 42명 70세 이상 32명을 기록했다.
한편 29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8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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