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2022년 경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조규석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조병하 신북면장, 강병태 포천시새마을회 감사, 새마을지도자, 신북면 덕둔리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신북면 덕둔1리 도로변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이경묵 회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중심의 거점 역할과 필요성을 포천시새마을회가 앞장서 알리겠다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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