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16일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김장김치는 85박스로 채소 가격 급등으로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생활 걱정을 덜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마트 경기광주점 직원 일동은 “광주시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싶다”고 지원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삼계탕 지원사업, 김장김치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