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3년 상반기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연계 체계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생명 사랑 실천가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번개탄 판매 업주를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행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2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번개탄 판매행태개선 사업이란 번개탄을 진열대가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손님이 요청할 때 꺼내주는 방식으로 판매 방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판매자는 번개탄 구매자를 살펴보고 사용 용도를 물어봄으로써 자살하려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동참하게 된다.
센터는 참여업체와는 ‘생명 사랑 실천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 사랑 실천가게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자에게는 정기적으로 방문해 홍보 물품 및 리플릿을 제공하고 사업주 대상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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