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군항제 기간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펼친 “봄, 버스킹”은 200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25부터 4월 2일까지 주말 4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경남대 고스트 힙합팀 외 7팀이 공연을 펼쳤다.
보컬 버스킹 이외에도 마술, 연극,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을 만났으며 공연이 끝난 후 미디어파사드 배경 포토타임을 운영해 두 배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전자갤러리 존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군항제 모습 등을 표출해 도심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으며 지하보도 특색을 반영한 미디어파사드는 관람객의 이목을 끌며 화~목요일 19:00~19:25 토·일요일 15:30~15:55, 오후 5시~17:25 계속 상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6월까지 시민대상 공모전, 청년작가 콘텐츠 전시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우수 동아리팀 발굴 등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빛낸 청년 버스커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창원아트그라운드는 청년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건전한 공연문화 확산과 창작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